한국에서와 똑같이 노예 새끼들인줄 알았는데 악마 새끼였다.
세상 만만치 않지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나는 이걸 오너 리스크라고 부른다.
韓国とまったく同じく奴隷子たちだと分かったが悪魔子だった.
世の中手強いでしょう
莫大な損失が不可避な状況だ.
私はこれをオーナーリスクと呼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