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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카, 다시 「김·보크돈 할머니 내걸어…」이번은 평화 센터 건설 모금

2024.10.04|5:08(조선일보)

조위금 위법 모금·유용으로 작년 유죄판결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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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35회 한국 여성 대회 기념식에서 여성 운동상 수상자인 고 김·보크돈 할머니에 대신해 표창대에 오른 윤미카 정의 기억 연대 대표(당시 )가 상을 받고 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고 김·보크돈씨의 조위금을 위법 모금·유용한 혐의등에서 유죄가 선고된 윤미카 전 의원이 최근, 사립 대학내에 「김·보크돈 평화 센터」를 세운다고 해 「건립 후원」의 명목으로 모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2020년의 제21대 총선거때, 비례 대표로 당선했지만, 2021년 6월 국민 권익 위원회의 의원 부동산 전수 조사의 결과 「부동산 명의 신탁」의혹이 제기되어 모두 민주당으로부터 출당 당한 윤 전 의원은, 작년 9월의 2심으로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되었지만, 최고재판소 상고심판이 길어져, 4년의 의원 임기를 완수했다.

윤 전 의원은 금년 8월부터 「재일 조선 학교의 아동·학생들을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김·보크돈씨의 유언을 실천한다」라고 해 「김·보크돈의 희망」이라고 하는 단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동 단체는 다음 달 4일,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한신대학에 「김·보크돈 평화 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윤 전 의원이 한신대학의 강·손 욘 총장들과 서로 이야기해, 대학측이 스페이스를 준비했다고 한다.윤 전 의원은 동센터 건설을 위한 「김·보크돈 평화 센터 추진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개인이 1만원, 단체가 10만원 이상의 회비를 지불하면 「추진 위원」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이것과 관련하고, 윤 전 의원은 친야당계 커뮤니티 사이트에 「 동센터 건설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취지의 문장을 몇차례 투고했다.지난 달 30일에 「김·보크돈의 희망은 재정 상황이 열악하고, 사무소의 넓이도 약 6평 밖에 없고, 활동가도 겨우 1명 있는 정도다.이런 열악한 상황으로 큰 일을 시작했다.(중략) 그것은 확실히 김·보크돈 평화 센터를 세계 각지에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게다가로 「김·보크돈 평화 센터 건설을 시민의 지원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종군위안부 해결 운동의 역사에, 또 하나의 분기점을 만드는 것이다」라고도 썼다.그리고 투고의 마지막에는 「지원해 주시는 분들은 전원, 추진 위원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겨, 기부자의 벽에 새기려고 한다」라고 하고, 지원 계좌와 전화 번호를 게재했다.윤 전 의원은 이번 달 2일에 투고한 문장에서는, 9월 30일과 10월 1일의 2일간에 48명이 162만원을 보내 주었다고 분명히 해 「함께 할 수 없었던 분중에, 모두 추진 위원이 되어 주시는 분 네등입니까」라고 반복 지원을 요청했다.

윤 전 의원은 작년 2월의 1심 판결로 업무상 횡령에 의해 유죄가 인정되어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그런데 , 동년 9월의 2심 판결에서는 업무상 횡령 외에 사기 및 보조금법·기부금품법위반등에 대해서도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1년 6개월·집행 유예 3년에 양형이 무거워졌다.2심에서는 윤 전 의원의 기부금 횡령액수가 약 8000만원에 이른다고 판단했다.특히 윤 전 의원이 금 후쿠도우씨의 조위금 약 1억 3000만원에 대해 자신의 개인 계좌를 사용해 위법으로 돈을 모았다고 여겨지는 건에 대해서도 유죄라고 인정했다.2심은 「피고가 개인 명의로 모금한 금액의 대부분은 시민 단체 지원이나, 단체 활동가의 아이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 (위안부 피해자) 유족을 위로해 장의를 지원하는 것으로는 관계가 없는 사업에 사용되었다」라고 말했다.윤 전 의원은 이 판결을 불복으로서 상고 했다.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아직 선고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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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영원히 속이는 모금 사기꾼.

그리고 계속 영원히 속는 피해자 위장 민족.

조선 토인의 뇌는 썩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대변 놈, 분토인.

조선 토인은 전원 죽어라.


募金詐欺師が売春老婆を使って活動中

尹美香、再び「キム・ボクドンおばあさん掲げて…」今回は平和センター建設募金

2024.10.04|5:08(朝鮮日報)

弔慰金違法募金・流用で昨年有罪判決を受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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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3月8日、ソウル光化門広場で開かれた第35回韓国女性大会記念式で女性運動賞受賞者である故キム・ボクドンおばあさんに代わって表彰台に上がった尹美香正義記憶連帯代表(当時)が賞を受けている。

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故キム・ボクドンさんの弔慰金を違法募金・流用した疑いなどで有罪を宣告された尹美香元議員が最近、私立大学内に「キム・ボクドン平和センター」を建てるとし「建立後援」の名目で募金を求め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2020年の第21代総選挙の時、比例代表で当選したが、2021年6月国民権益委員会の議員不動産全数調査の結果「不動産名義信託」疑惑が提起され、共に民主党から出党させられた尹元議員は、昨年9月の2審で議員職喪失刑を宣告されたが、最高裁上告審判が長引き、4年の議員任期を全うした。

尹元議員は今年8月から「在日朝鮮学校の児童・生徒たちを支援してほしいというキム・ボクドンさんの遺言を実践する」として「キム・ボクドンの希望」という団体の共同代表を務めている。同団体は来月4日、京畿道烏山市にある韓神大学に「キム・ボクドン平和センター」を開館する予定だ。尹元議員が韓神大学のカン・ソンヨン総長らと話し合い、大学側がスペースを用意したという。尹元議員は同センター建設のための「キム・ボクドン平和センター推進委員会」の委員長を務めている。個人が1万ウォン、団体が10万ウォン以上の会費を払えば「推進委員」になれるとのことだ。

これと関連して、尹元議員は親野党系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同センター建設のためお金が必要だ」という趣旨の文章を数回投稿した。先月30日に「キム・ボクドンの希望は財政状況が劣悪で、事務所の広さも約6坪しかなく、活動家もやっと1人いる程度だ。こういう劣悪な状況で大きなことを始めた。(中略)それはまさにキム・ボクドン平和センターを世界各地に作っていくことだ」と述べた。その上で「キム・ボクドン平和センター建設を市民の支援で始めなければならない。従軍慰安婦解決運動の歴史に、もう一つのターニングポイントをつくるものだ」とも書いた。そして投稿の最後には「支援してくださる方々は全員、推進委員として歴史に名を残し、寄付者の壁に刻もうと思う」として、支援口座と電話番号を掲載した。尹元議員は今月2日に投稿した文章では、9月30日と10月1日の2日間に48人が162万ウォンを送ってくれたと明らかにし「ご一緒できなかった方の中に、共に推進委員になってくださる方は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か」と繰り返し支援を要請した。

尹元議員は昨年2月の一審判決で業務上横領により有罪が認められ、罰金1500万ウォンを言い渡された。ところが、同年9月の二審判決では業務上横領の他に詐欺および補助金法・寄付金品法違反などについても有罪が認められ、懲役1年6カ月・執行猶予3年に量刑が重くなった。二審では尹元議員の寄付金横領額が約8000万ウォンに達すると判断した。特に尹元議員が金福童さんの弔慰金約1億3000万ウォンについて自身の個人口座を使って違法に金を集めたとされる件についても有罪と認定した。二審は「被告が個人名義で募金した金額のほとんどは市民団体支援や、団体活動家の子に対する奨学金授与など、(慰安婦被害者)遺族を慰め、葬儀を支援することとは関係のない事業に使われた」と述べた。尹元議員はこの判決を不服として上告した。最高裁の判決はまだ言い渡され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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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遠に騙し続ける募金詐欺師。

そして永遠に騙され続ける被害者偽装民族。

朝鮮土人の脳は腐っている。

恥を知れ、糞野郎、糞土人。

朝鮮土人は全員死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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