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총책이었으면서도 자기 동향 사람들까지 빨갱이로 몰아 고문해 죽인 사람 곁에는
피살 당할때 화장실로 도망간 차지철과 떡칠 여성들만 있었다.
피살 안당했으면 부산 시민 수백만명 죽일뻔한 사람을 미화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죽을 뻔한 수백만의 부산 시민들.. 죽었어야할 사람들인데 운좋게 살았다. 정말 감사하며 살아라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게 살고 있다.
朴正煕は奥さん死んだら自分の本性どおり生きものだ.
南労堂チォングチェックイオッウと言いながらも自分の動向人々まで共産主義者で駆って拷問して殺した人のそばには
ピサにあう時トイレに逃げだしたチァジチォルとトックチル女性たちだけいた.
被殺あわなかったら釜山市民数百万名殺す所だった人を美化してはいけない.
そして死ぬ所だった数百万の釜山市民たち.. 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人々なのに運が良く暮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くながら暮しなさいしたいがそうではないように暮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