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인전대통령의 딸(아가씨)가 음주 운전으로 입건 면허 취소 레벨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의 딸(아가씨), 다헤씨가 5일 미명, 서울시내에서 음주 운전을 해 입건된 것을 알았다.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이상)을 넘는 0.14였다고 한다.
경찰에 의하면, 다헤씨가 운전하는 차는 5일 오전 2시 50분쯤, 서울·이태원의 도로에서 차선 변경을 할 때, 뒤를 달리고 있던 택시와 접촉했다.출동한 타츠야마 경찰서는 다헤씨에게 알코올 검사를 실시한 데다가, 도로 교통법 위반(음주 운전)의 혐의로 입건했다.근처, 동씨를 출두시켜 자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검찰은 다헤씨 전 남편이 타이계 저렴한 항공 회사(LCC)의 임원으로 취임한 것을 둘러싸고 부정이 있었다고 보고 다헤씨를 수사하고 있다.8월말에는 지검이 다헤씨의 서울의 자택을 가택 수색 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다헤씨나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은 「정치적 수사」로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文在寅前大統領の娘が飲酒運転で立件 免許取り消しレベル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の娘、ダヘ氏が5日未明、ソウル市内で飲酒運転をして立件されたことが分かった。血中アルコール濃度は免許取り消し基準(0.08以上)を超える0.14だったという。
警察によると、ダヘ氏が運転する車は5日午前2時50分ごろ、ソウル・梨泰院の道路で車線変更をする際、後ろを走っていたタクシーと接触した。出動した竜山警察署はダヘ氏にアルコール検査を実施したうえで、道路交通法違反(飲酒運転)の疑いで立件した。近く、同氏を出頭させて詳しく調べる予定だ。
現在、検察はダヘ氏の元夫がタイ系格安航空会社(LCC)の役員に就任したことを巡って不正があったとみてダヘ氏を捜査している。8月末には地検がダヘ氏のソウルの自宅を家宅捜索している。
これについて、ダヘ氏や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政治的捜査」として強く反発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