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 타케시 외에는 없는 거냐?
성인 남자가 볼만한 굵직한 느낌의 영화는 없지?
전국민이 아니메 중독이니 어쩔 수 없을까
キタノ−Takeshi外にはないのか?
大人男がボールほどの太めな感じの映画はないでしょう?
全国民ではアニメ中毒だから仕方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