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어디에 있어도 아무도 보지 않아도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결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나의 생각은 위선자로 보일지도 모른다.


오늘의 승마는 일하고 싶지 않은 아이 였다.


내가 타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거기서 선생님이

「뒤의 얼굴을 내밀어 주세요」

라고 한다.


뒤의 얼굴이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거 참! 움직여」

와 조금 강하게 말해 보았지만 무엇일까 그것?




그리고 마지막 삼림 코스에서

「움직이지 않는, 일하지 않는 안된 말이라고 하는 평가가 대하면 그 말은 필요 없는 말이라고 되어 최악 식육 공장에 가게 됩니다.

나는 그렇게 되는 것보다 강하게 이끌거나 치거나 해서라도 일하게 해 살아남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와)과 은근히 강하게 이끌거나 치거나 차거나 할 수 없는 나가 비판되었다고 느꼈다.



지금까지 거의 아이를 때린 적 없고 사람을 때린 적도 없다.

그러니까 말의 고삐도 말의 입이 통?`그렇고 과감히 이끌 수 없다.

움직이도록(듯이)라고 하는 신호의 차는 것도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은 강해서 이 정도의 신호에서는 아픈 것도 가렵지도 않다고 말해지면서

그렇구나 깔때기 생각하면서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

 



그것이 생기게 되려면  심리적인 벽을 몇개인가 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이 걸린다.


그렇지만 그러한 나를 보고

「당신과 같이 타는 방법에서는 말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안된 말이라고 하는 평가가 대한다.그러한 평가가 대한 말은 식육 공장에 갈 수 밖에 없다」

라고 해져 내가 말을 죽어 쫓아 버리고 있는 것 같은 죄악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





그런 작정은 없기 때문에 슬퍼진다.

나는 자신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은 것뿐인데

나는 좋은 사람인 체하고 있어 뒤의 얼굴이 있다라고 말해진 것 같아 다친다.



1년 지나면 회원 자격을 계속하지 않고 그만두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선생님인 나에게의 평가가 바뀌어 준다면 좋은데.



뒤의 얼굴은...그렇게 말해져 다치는 것은 나만입니까?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말해져 왔습니다만

어디에 있어도 누구에 대해서도 기본 태도는 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어째서 이런 식으로 말해지는 것입니까?


 


お稽古事なのに傷つく

 私はどこにいてもだれも見ていなくても自分が恥ずかしいと思うことはしないと決めている。


だけどそういう私の考え方は偽善者に見えるのかもしれない。


今日の乗馬は働きたくない子ちゃんだった。


私が乗っても全く動かない。

そこで先生が

「裏の顔を出してください」

という。


裏の顔とは?


仕方ないので

「こらっ! 動いて」

と少し強めに言ってみたけど何だろうそれ?




そして最後の森林コースで

「動かない、働かないダメな馬という評価がつくとその馬はいらない馬だとなって最悪食肉工場に行かされます。

私はそうなるより強く引っ張ったりたたいたりしてでも働かせて生きながらえさせた方がいいという考えです」


と暗に強く引っ張ったりたたいたり蹴ったりできない私を批判されたと感じた。



今までほとんど子供をたたいたことないし人を殴ったこともない。

だから馬の手綱も馬の口が痛みそうで思い切って引っ張れない。

動くようにと言う合図の蹴りも力が入らない。



馬は強くてこれくらいの合図では痛くもかゆくもないと言われつつ

そうなんだろうと思いつつ

できないものはできない。



それができるようになるには心理的な壁をいくつか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もう少し時間がかかる。


でもそうした私を見て

「あなたのような乗り方では馬が動かないのでダメな馬と言う評価がつく。そういう評価がついた馬は食肉工場に行くしかない」

と言われて私が馬を死に追いやってるような罪悪感を感じさせられた。





そんなつもりはないので悲しくなる。

私は自分が恥ずかしいと思うことをしたくないだけなのに

私はいい人ぶってて裏の顔があると言われたみたいで傷つく。



1年たったら会員資格を継続しないでやめ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

それまでに先生の私への評価が変わってくれればいいけど。



裏の顔って。。。そういわれて傷つくのは私だけですか?


色々な人から今までそういわれてきましたが

どこにいてもだれに対しても基本態度は変わらないつもりです。

どうしてこんな風に言われる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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