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에 투고된 「곰팡이 투성이」한국군 학교의 시설 국방장관에 「근무 환경의 개선, 부탁」
【10월 03일 KOREA WAVE】한국군 관련의 정보 제공 채널 「육군 훈련소 대신에 전합니다 」에 9월 28일, 육군 사관 학교의 학생 생활관과 경기도(콜기드) 이천(이톨)에 있는 육군 정보 학교 생활관의 사진이 투고되어 벽이나 천정에 곰팡이가 퍼지고 생활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투고한 육군이 있는 간부는 「금년의 여름, 특히 더웠던 기후와 긴 장마로 곰팡이가 한층 더 심해졌다.단지, 문제의 핵심은 노후화 한 시설이다.건설로부터 30년 이상 경과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곰팡이를 위해서 천정의 건축 자재가 썩어 벗겨져 떨어져 벽에도 곰팡이가 빽빽이.에어콘을 켜도 습기가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이러한 시설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 나라가 군간부의 생활 환경에 관심을 지불하지 않은증거다」라고 비판해,김·욘홀(김 류현) 국방장관에 근무 환경의 개선을 강하게 요구했다.
ネットに投稿された「カビだらけ」韓国軍学校の施設…国防相に「勤務環境の改善、お願い」
【10月03日 KOREA WAVE】韓国軍関連の情報提供チャンネル「陸軍訓練所の代わりにお伝えします」に9月28日、陸軍士官学校の生徒生活館と、京畿道(キョンギド)利川(イチョン)にある陸軍情報学校生活館の写真が投稿され、壁や天井にカビが広がって生活環境が悪化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投稿した陸軍のある幹部は「今年の夏、特に暑かった天候と長い梅雨でカビがさらにひどくなった。ただ、問題の核心は老朽化した施設だ。建設から30年以上経過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カビのために天井の建築資材が腐って剥がれ落ち、壁にもカビがびっしり。エアコンをつけても湿気が抜けないそうだ。 そのうえで「こうした施設を使い続けるのは、国が軍幹部の生活環境に関心を払っていない証左だ」と批判し、キム・ヨンヒョン(金竜顕)国防相に勤務環境の改善を強く求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