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젤란스키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국제 연합군에 들어와 달라고 호소를 해도
“내가 왜?”
라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
코미디언 젤란스키를 뽑은 자업 자득일까
우리가 뽑지 않았다. 니네가 뽑았고 니네가 운명대로 간것이다.
그뿐이다.
만약 젤란스키를 뽑지 않은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전쟁 이후 뽑았던 우크라이나 국민에 배상을 강제적으로 받아 내라
조선 시대 노예가 급증한 이유는 돈을 못갚은 평민들이 노예로 들어가 본인과 자식이 무슨 짓을 당해도 굴종된 것이다.
마찮가지 이다. 젤란스키를 뽑은 우크라이나인은 그렇지 않은 우크라인에게 큰 빚을 지고 살고 있고 자식을 팔아서라도 갚아야 한다.
戦地でウクライナだね 60万名が死ぬとかけがをしても
私たちは "私と何の関係?" という考えで暮している.
ゼルランスキが自由デモクラシー守護のために国際連合軍に入って来てくれと訴えをしても
"私がなぜ?"
という考えをしながら暮している.
コメディアンゼルランスキを抜いたザアップ自得だろう
私たちが選ばなかった. お前が選んだしお前が運命どおりガンゴッだ.
それのみだ.
もしゼルランスキを抜かないウクライナ市民たちは戦争以後抜いたウクライナ国民に賠償を強制的に受け出しなさい
朝鮮時代奴隷の急増した理由はお金が返す事ができなかった平民たちが奴隷に入って行って本人と子が何の仕業にあっても屈従されたのだ.
マチァンがだ載せる. ゼルランスキを選んだウクライナ人はそうではないウクライ人に大きい借金をして暮しているし子を売っても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