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친구 러시아가 미국 공군기에 이상 접근
미군과 캐나다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NORAD=북미 항공 우주 방위 사령부에 의하면, 알래스카바다의 방공식별권내에 들어간 러시아 군사기밀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군의 F16 전투기가 발진했는데, 왼쪽 후방에서 러시아군의 스호이 35 전투기가 하마터면 충돌하는 직전까지 이상 접근했다.러시아 군사기밀의 방공식별권에의 진입은 1년에 평균해 5회 정도이지만, 작년은 26회, 금년은 지금까지 25회 확인되고 있다
韓国のお友達ロシアが米国空軍機に異常接近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P5T8lsVZqA?si=TqZH8Yfm8X3QuFO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アメリカ軍とカナダ軍が共同で運営するNORAD＝北米航空宇宙防衛司令部によりますと、アラスカ沖の防空識別圏内に入ったロシア軍機に対応するためにアメリカ軍のF16戦闘機が発進したところ、左後方からロシア軍のスホイ35戦闘機があわや衝突する寸前まで異常接近した。ロシア軍機の防空識別圏への進入は1年で平均して5回程度だが、去年は26回、今年はこれまでに25回確認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