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추에 이어 「김」도 상승 편의점 주먹밥, 최대 20%가격 상승
【10월 01일 KOREA WAVE】한국의 편의점 체인 「이마트 24」로 판매되고 있는 주먹밥의 가격이 9월 30일, 최대 20%끌어 올려졌다.대상이 되는 것은 삼각 주먹밥 12종과 일반의 주먹밥 1종의 합계 13 상품. 삼각 주먹밥의 「참치 김치 주먹밥」은 종래의 1000원( 약 109엔)에서 1200원( 약 131엔)에 20%가격이 오른다.또 「다브르스팜킴치 볶음&햄 참치 마요 주먹밥」이나 「더블 숯불 불고기미&김치 돼지고기 주먹밥」은 2000원( 약 218엔)에서 2200원( 약 240엔)에 10%가격이 오른다. 「 신참치 마요 주먹밥」 「 신전주 비빔밥 주먹밥」 「 신숯불 불고기 주먹밥」 「햄 참치 마요 주먹밥」은, 종래의 1100원( 약 120엔)에서 1200원( 약 131엔)에 9.01%의 가격 인상이 된다. 또, 일반의 주먹밥에서는 「돼지고기&치즈 불고기 주먹밥」이 10월 10일부터 3700원( 약 404엔)에서 3900원( 약 425엔)에 5.41%끌어 올려진다. 가격 인상의 배경에는, 최근의 김가격의 상승이 있다.금년에 들어와, 김의 수출이 급증했기 때문에, 한국 국내에서는 재고 부족에보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또, 이상 기상의 영향으로, 김의 원재료인 「원초」의 공급이 불안정하게 되어 있는 일도 요인의 하나다. 한국 농수산 식품 유통 공사에 의하면, 27 일시점으로의 건조 김(중등품) 100매의 도매 가격은 평균 1만 780원으로, 1년전의 6792원과 비교해서 58.72%상승하고 있다.통상(6433원)과 비교하면 67.57%의 증가가 된다.
韓国・白菜に続き「海苔」も高騰…コンビニおにぎり、最大20%値上がり
【10月01日 KOREA WAVE】韓国のコンビニチェーン「イーマート24」で販売されているおにぎりの価格が9月30日、最大20%引き上げられた。対象となるのは三角おにぎり12種と一般のおにぎり1種の合計13商品。 三角おにぎりの「ツナキムチおにぎり」は従来の1000ウォン(約109円)から1200ウォン(約131円)に20%値上がりする。また「ダブルスパムキムチ炒め&ハムツナマヨおにぎり」や「ダブル炭火焼肉味&キムチ豚肉おにぎり」は2000ウォン(約218円)から2200ウォン(約240円)に10%値上がりする。 「新ツナマヨおにぎり」「新全州ビビンバおにぎり」「新炭火焼肉おにぎり」「ハムツナマヨおにぎり」は、従来の1100ウォン(約120円)から1200ウォン(約131円)へ9.01%の値上げとなる。 また、一般のおにぎりでは「豚肉&チーズプルコギおにぎり」が10月10日から3700ウォン(約404円)から3900ウォン(約425円)に5.41%引き上げられる。 値上げの背景には、最近の海苔価格の高騰がある。今年に入り、海苔の輸出が急増したため、韓国国内では在庫不足により価格が上昇している。また、異常気象の影響で、海苔の原材料である「原草」の供給が不安定になっていることも要因の一つだ。 韓国農水産食品流通公社によると、27日時点での乾燥海苔(中等品)100枚の卸売価格は平均1万780ウォンで、1年前の6792ウォンと比べて58.72%上昇している。通常(6433ウォン)と比較すると67.57%の増加と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