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잇따르는“식중독 사기” 해 선요리점을 표적으로 전화로 치료비 요구
【09월 30일 KOREA WAVE】한국 강원도 속초(칸워드·속초)의 해 선요리점의 점주가 식중독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를 당했다고, JTBC 「사건 반장」이 최근 알렸다. 프로그램에 의하면, 사건은 7월 15일, 가게에 걸려 온 「4명이서 식사를 한 후, 전원이 구토, 설사를 했다」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의 전화로 시작되었다.이 남성은 병원대 6만원( 약 6600엔)과 식사비 6만원( 약 6600엔)의 합계 12만원( 약 1만 3200엔)을 요구해, 「매우 초조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점주는 의념을 안아, 방범 카메라를 확인했는데, 지정된 일시에 4인조의 내점은 확인할 수 없었다.거짓말을 캐묻으면 남성과의 연락은 끊어졌다.점주는 사기 용의로 남성을 경찰로 고소했다. 이 건의 약 2개월 후, 이 남성의 존재가 다시 부상했다. 점주의 모친이 경영하는 다른 점포에 전화를 걸어 또 식중독을 주장해 금전을 요구했던 것이다. 점주가 전화를 확인한 결과, 소리나 표현이 전회의 전화와 일치하고 있어, 같은 남성인 것이 밝혀졌다. 경찰은 현재,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그 밖에도 같은 사건이 복수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韓国で相次ぐ“食中毒詐欺”…海鮮料理店を標的に電話で治療費要求
【09月30日 KOREA WAVE】韓国江原道束草(カンウォンド・ソクチョ)の海鮮料理店の店主が食中毒を理由に金銭を要求する詐欺行為に遭ったと、JTBC「事件班長」が最近報じた。 番組によると、事件は7月15日、店にかかってきた「4人で食事をした後、全員がおう吐、下痢をした」と主張する男性からの電話で始まった。この男性は病院代6万ウォン(約6600円)と食事代6万ウォン(約6600円)の合計12万ウォン(約1万3200円)を要求し、「非常にイライラしている」と述べた。 しかし、店主は疑念を抱き、防犯カメラを確認したところ、指定された日時に4人組の来店は確認できなかった。うそを問い詰めると男性との連絡は途絶えた。店主は詐欺容疑で男性を警察に告訴した。 この件の約2カ月後、この男性の存在が再び浮上した。 店主の母親が経営する別の店舗に電話をかけ、また食中毒を主張して金銭を要求したのだ。 店主が電話を確認した結果、声や言い回しが前回の電話と一致しており、同じ男性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警察は現在、この男性を追跡している。他にも同様の事件が複数報告されてい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