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전중에 텔레비전 시청, 손님의 항의에 분노의 택시 운전기사
【09월 30일 KOREA WAVE】택시의 운전중에 영화를 보고 있던 운전기사가, 승객으로부터의 주의에 이성을 잃어, 위협해 강제적으로 하차 시키는 사건이 한국에서 발생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츄브 「한·문쵸르 TV」에 의하면, 대구(대구) 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있다 여성이 택시를 탔을 때, 운전기사가 주행중에 영화를 보았던 것에 기인한다. 여성이 위험하기 때문에 그만두도록(듯이) 부탁하면 운전기사는 신호 대기때, 「내려라」라고 여성을 위협했다.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운전기사가 「질질 끌어 내리기 전에 내려 주세요」라고 반복해 위협하는 장면이 기록되고 있었다. 이 후, 승객은 경찰에 통보했지만, 운전기사는 그 자리를 떠나, 다음날에는 택시 요금이 자동적으로 인출되고 있었다. 한·문쵸르 변호사는 「운전중의 영상 시청은 벌금 6만원( 약 6600엔)에 가세해 12점의 위반 점수가 과하여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또 이 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승차거부에 해당한다」라고도 말했다. 넷 유저에게서는 「운전기사의 면허는 취소해야 한다」 「경찰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한 어려운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韓国・運転中にテレビ視聴、客の抗議に逆ギレのタクシー運転手
【09月30日 KOREA WAVE】タクシーの運転中に映画を見ていた運転手が、乗客からの注意に逆上し、脅して強制的に降車させる事件が韓国で発生し、物議を醸している。 最近公開されたユーチューブ「ハン・ムンチョルTV」によると、大邱(テグ)で起きたこの事件は、ある女性がタクシーに乗った際、運転手が走行中に映画を見たことに起因する。 女性が危ないからやめるように頼むと運転手は信号待ちの際、「降りろ」と女性を威嚇した。乗客が撮影した映像には、運転手が「引きずり下ろす前に降りてください」と繰り返し脅す場面が記録されていた。 この後、乗客は警察に通報したが、運転手はその場を立ち去り、翌日にはタクシー料金が自動的に引き落とされていた。 ハン・ムンチョル弁護士は「運転中の映像視聴は罰金6万ウォン(約6600円)に加え、12点の違反点数が科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指摘。またこの行為は「正当な理由のない乗車拒否に該当する」とも述べ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運転手の免許は取り消すべきだ」「警察の対応にも問題がある」といった厳しい反応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