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 대학, 수시 경쟁률 격차 12.75포인트Է연간에 최대
【09월 30일 KOREA WAVE】서울·수도권의 대학 입시 수시 모집의 경쟁률이 과거 5년간에 가장 높아져, 지방 대학과의 격차도 최대에 퍼졌다.지방 대학에의 지원자는 전년부터 약 9만명 증가했지만, 정원 분열의 리스크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종로 학원이 2025년도 수시 모집을 끝낸 194대학의 과거 5년간의 지원 상황을 분석한 결과, 금년의 서울 42대학(경쟁률 18.74배)과 지방 111대학(경쟁률 5.99배)의 평균 경쟁률 격차(12.75포인트)는 과거 5년에 최대가 되었다. 2021년도 이후, 매년 서울의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8.95포인트→9.91포인트→11.05포인트→12.26포인트→12.75포인트로 상승해, 지방 대학과의 차이가 계속 퍼지고 있다.금년의 경기·인천(경기·인천) 권 41대학의 경쟁률은 12.9배였다. 전년에 비해, 지방 대학에는 9만 45명이 새롭게 지원했지만, 서울권에는 6만 11명, 경기·인천권에는 3만 8969명이 집중했다.그러나, 수도권 대학과 지방의 거점 국립대학에 동시에 합격했을 경우, 수도권의 대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종로 학원의 임·손 호 대표는 「고교 3 학년 뿐만이 아니라 재수생생도 작년부터 증가했기 때문에, 지방 대학의 경쟁률도 약간 상승했지만, 수도권 집중은 피할 수 없다.의대의 정원 증가에 의해 서울·경기·인천권에의 지원이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금년은 85교가 「6배」의 경쟁률을 넘지 않았다.업계에서는, 수시 모집의 경쟁률이 「6배」를 밑도는 것을 사실상 정원 분열이라고 보고 있다.수험생 1명이 최대 6통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전체의 80%에 해당하는 68교가 지방 대학이었다.서울에는 8교(9.4%), 경기·인천에는 9교(10.6%)가 있었다.전년의 수시 모집에서는 97교가 6배를 밑돌아, 그 때도 전체의 79.4%에 해당하는 77교가 비수도권에 있었다.
ソウルと地方大学、随時競争率格差12.75ポイント…5年間で最大
【09月30日 KOREA WAVE】ソウル・首都圏の大学入試随時募集の競争率が過去5年間で最も高くなり、地方大学との格差も最大に広がった。地方大学への志願者は前年より約9万人増えたが、定員割れのリスクはむしろ高まっている。 鍾路学院が2025年度随時募集を終えた194大学の過去5年間の志願状況を分析した結果、今年のソウル42大学(競争率18.74倍)と地方111大学(競争率5.99倍)の平均競争率格差(12.75ポイント)は過去5年で最大となった。 2021年度以降、毎年ソウルの大学の平均競争率は8.95ポイント→9.91ポイント→11.05ポイント→12.26ポイント→12.75ポイントと上昇し、地方大学との差が広がり続けている。今年の京畿・仁川(キョンギ・インチョン)圏41大学の競争率は12.9倍だった。 前年に比べて、地方大学には9万45人が新たに志願したが、ソウル圏には6万11人、京畿・仁川圏には3万8969人が集中した。しかし、首都圏大学と地方の拠点国立大学に同時に合格した場合、首都圏の大学を選択する可能性が高い。 鍾路学院のイム・ソンホ代表は「高校3年生だけでなく浪人生も昨年より増えたため、地方大学の競争率もやや上昇したが、首都圏集中は避けられない。医大の定員増加によりソウル・京畿・仁川圏への志願が集中した」と述べた。 今年は85校が「6倍」の競争率を超えなかった。業界では、随時募集の競争率が「6倍」を下回ることを事実上定員割れと見なしている。受験生1人が最大6通まで志願書を提出できるからだ。全体の80%にあたる68校が地方大学だった。ソウルには8校(9.4%)、京畿・仁川には9校(10.6%)があった。前年の随時募集では97校が6倍を下回り、その時も全体の79.4%にあたる77校が非首都圏に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