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치겨 깎음 아저씨의 얼굴 사진을(마음대로) X(원Twitter)에 올라가 전세계에 장미 뿌리면 KJ의 열람수가 비약적으로 성장한 w」by Rambow


↑w 

왠지KJ는과소화하지 않았다!오히려 배로 증가했다!」 등과 의미불인 일을 반복해”우긴다”쵸메의 스레를 보고,문득위와 같은 코멘트를생각해 냈습니다.


Դ, 3개월전이었는지, 갑자기 「친한파 코리그 3(통칭”치겨 깎음 아저씨”)」의 얼굴 사진의 건으로, 「저것은 친한파 본인의 얼굴은 아니다.X(Twitter)에 치겨 깎음 아저씨의 화상을 올려 누구인가를 찾고 있다.그리고 이미 본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win7를 공안에도 3회보낸, 떨려 자라 w」등이라고 하는 스레를 세우고 있었지만,

그 직후에 중간 보고로서?「(여기 반년 이상, 200까지도 가지 않은 심야의 스렛드 열람수가) 갑자기 500이 된 w과연, X의 효과군요, w」라고 자랑하고 있던 Rambow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 때(아침 8시 전 무렵), 나도 우연히 w KJ를 열람하고 있어, 부자연스럽게 열람수가 늘고 있는 일을 지적하고 있었습니다.그랬더니 그 직후에, Rambow가 나타나 위와 같은 이상한 코멘트를 쓰고 있어, 「아, 그렇구나w」라고”배 떨어져”한 나름입니다w




(이)라고인가, ”치겨 깎음 아저씨”의 건으로 왜 나의 이름이 나오겠지 w






●角刈りおじさんの顔写真をXで撒いたらKJの閲覧数が飛躍的に伸びたw」by Rambow

角刈りおじさんの顔写真を(勝手に)X(元Twitter)にアップして全世界にばら撒いたらKJの閲覧数が飛躍的に伸びたw」by Rambow


↑w 

なぜかKJは過疎化していない!むしろ倍に増えた!!!」などと意味不なことを繰り返し”言い張る”チョメのスレを見て、ふと上のようなコメントを思い出したんです。


…二、三ヶ月前だったか、いきなり「親韓派コリグ3(通称”角刈りおじさん”)」の顔写真の件で、「あれは親韓派本人の顔ではない。X(Twitter)に角刈りおじさんの画像をアップして誰なのかを探している。そして既に本人から連絡が来た。…win7を公安にも三回届けた、震えて眠れw」などというスレを立てていたのだが、

その直後に中間報告として?「(ここ半年以上、200までもいかない深夜のスレッド閲覧数が)いきなり500になったwさすが、Xの効果ですね、w」と自慢していたRambowを思い出したんです。


その時(朝8時前頃)、俺もたまたまw KJを閲覧してて、不自然に閲覧数が伸びてる事を指摘していたんです。そうしたらその直後に、Rambowが現れて上のような妙なコメントを書き込んでて、「あ、なるほどねw」と”腹落ち”した次第ですw




てか、”角刈りおじさん”の件でなぜ俺の名前が出るんだろうw







TOTAL: 26734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4371 18
2673411 또 헌팅하고 있는 樺太州 11-17 156 0
2673410 조선인을 인간으로 해 준 일본 (9) あまちょん 11-17 230 0
2673409 한국이 일본 축구를 무시했던 시절 (2) theStray 11-17 137 0
2673408 일본 핀치 (7) ヤンバン3 11-17 203 0
2673407 청나라제독을 죽이고 싶으면! w (3) 井之頭五郞 11-17 122 0
2673406 일본이 없으면 아시아의 발전은 백년 ....... (3) あまちょん 11-17 177 0
2673405 일본의 청일전쟁 당시 군사편지 (1) cris1717 11-17 174 0
2673404 3사람으로 거리 브라&호러 이벤트 樺太州 11-17 143 0
2673403 한국은 미국의 충실한 동맹국 Zoltraak 11-17 137 0
2673402 한글이 부러워서 가타가나를 만든 (17)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17 209 0
2673401 잡혀가는 중국인민들 (2) avenger 11-17 118 0
2673400 지금부터 효고현을 일본의 북한이라....... (6) オパ 11-17 217 1
2673399 사이토씨 당선 효고현 지사 선거 猫長屋 11-17 166 1
2673398 일본에 상륙한 한국군인 avenger 11-17 151 0
2673397 일본 빈민층 처절한 월동 (1) cris1717 11-17 169 0
2673396 일본인에게 시대감을 교습 gara 11-17 141 0
2673395 terara 형님!! 돼지 국밥 먹어 (2) Computertop6 11-17 135 0
2673394 450엔 라멘을 10년전에 먹었는데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17 145 0
2673393 중국 축구가 공동 2위? (3) theStray 11-17 169 0
2673392 KJ행방불명자 (8) かすもち 11-17 2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