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레드야드 교수의 논문에 의해 처음 세워진, 한글이 파스파 문자를 모방했다는 가설이
구미에 폭넓게 퍼져 있는 것은 맞지만
훈민정음 해례본(訓民正音 解例本 =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의 연구를 통해
이미 문자 창제의 원리가 명확하게 밝혀져 있으므로
파스파 문자 모방 이론은, 사실 입지가 상당히 좁아져 있다고 볼 수 있는
訓民正音 解例本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구미 일부 학자들은 여전히 지지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주류 학계에서는 퇴출 직전이라고 볼 수 있다
레드야드 교수가 조선왕조 실록에 등장하는 [古篆字]를 몽고 문자로 해석하고 있으나
몽고 문자로 해석하는 것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보고 있는
파스파 문자의 문양(그것도 조각을 내고)의 일부를 끼워맞춰, 한글과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
그런 CosaNostra는, 종합적인 思考를 할 수 없고
결론에 논리를 끼워맞추고 있는, 전형적인 일본식 화법의 소유자다
일본이 왜 30년이나 無성장했는지는 이런 일본인의 思辯 습관을 보면 안다
60年代レッドヤード教授の論文によって初めて立てられた, ハングルがファース派文字を模倣したという仮説が
欧米に幅広く広がっていることは当たるが
訓民正音解例本(訓民正音 解例本 = 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の研究を通じて
もう文字創製の原理が明確に明かされているので
ファース派文字模倣理論は, 実は立地がよほど細くなっていると見られる
訓民正音 解例本が正確に分からない, 欧米一部学者たちは相変らず支持しているかも知れないが
実は主類学界では退出直前だと見られる
レッドヤード教授が朝鮮王朝実録に登場する [古篆字]をモンゴル文字で解釈しているが
モンゴル文字で解釈することも全然理に適わないと思っている
ファース派文字の文様(それも切れを出して)の一部をキウォマッツォ, ハングルと似ていると主張することは不合理説
そんなCosaNostraは, 総合的な 思考ができなくて
結論に論理をキウォマッツである, 典型的な日本式話法の持ち主だ
日本がどうして 30年や 無成長したかはこんな日本人の 思弁 習慣を見れば分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