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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너무 가벼운 한국의 자영업에 경고 「하나의 사업이 유행하면 그 누구나가 거기에 뛰어들어 간다.마치 날고 불에 들어가는 여름의 벌레다……」

신촌만으로 50의 스터디 카페…「화아창업」의 중병 상태(중앙 일보·조선어)

2007년, 김·쥬원씨(67) 부부가 신촌역 근처에 개업한 「미풀」카페는, 당시 신촌에 존재한 「원조」스터디 카페 3개소 중 하나였다. 나머지의 2개소는 현재, 스터디 카페의 원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민들레 영토」 「트즈」였다.

그러나, 지금은 신촌만으로 50개소 이상의 스터디 카페가 난립하고 있다. 커피 숍, 타이오 카스테라, 탄 풀 등에 대표되는 한국 자영업의 대표적인 특징, 즉 과잉 경쟁과 치우쳐 현상이 이 업종에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국세청 업종 코드 분류상의 정의에 의하면, 스터디 카페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카페·독서실형태의 공간에서 공부, 회의, 토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독서실과 카페, 공간 렌탈업이 결합된 형태다.

업의 특성상, 대학거리나 학구지 등에 밀집 할 수 밖에 없다.설립도 매우 용이하다. 유사 업종인 독서실이 「학원 설립 운영 등록증」을 관할 교육청에 제출해야만 개설 가능한 등록 업종인데 대해, 스터디 카페는 자유업종이기 위해 공간만 확보하면 누구라도 조건없이 설립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에 주목한 프랜차이즈가 이 업계에 참가해, 2017년부터 스터디 카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스터디 카페 협회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원금 신청을 위해서 조사한 약식 통계에 의하면, 2020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만  2200남짓의 스터디 카페가 존재했다. 지금은 한층 더 증가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과잉 경쟁은 필연적으로 「치킨 게임」이라고 패자의 도태로 연결된다. 최대 10명의 직원을 고용해도 상당한 순이익을 남긴 김씨 부부의 인생은 2010년대 후반부터 180도로 바뀌었다. 일단 원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라이벌 회사의 덤핑 공세를 위해서 가격을 올릴 수 없었다. 1 인당 1시간에 15003000원이라고 하는 미프르카페의 가격은 10년전과 같은 수준이다. 꽤 전에 적자로 변한 생활은, 지금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심각하게 되었다.

생활의 질도 크게 떨어졌다.부부는 인건비 급등 이후, 직원을 전원 해고했다. 무인 스터디 카페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24시간 영업 시스템에도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참기 힘든 부부는, 카페를 팔았지만, 아직 매수 희망자를 만나지 않았다. (중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의 「15세 이상 취업자 대비 자영업자 비율」은 23.2%(2023년 기준)로 OECD 국가 중(안)에서 5위다. 보다 높은 나라는 콜롬비아, 멕시코, 칠레, 코스타리카 뿐이다. 일본은 9.5%, 독일은 8.4%, 미국(2021년 기준)은 6.6%에 지나지 않는다.

자영업자가 이와 같이 많은 것은, 이른바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데 대해, 창업은 용이하기 때문이다. 술을 취급하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거의 신고만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선호 기업에의 취직이 어려워진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 대거 자영업에 뛰어든다. (중략)

녹두 대로로 피자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팬·손쵸르씨(가명·60)는, 「일전에에 있던 호두 과자 가게가 원래 탄 풀점이었지만, 개업하자 마자 바로 근처에 탄 풀 가게가 생겼다. 그래서 업종 전환을 했지만, 그 근처에 감싸 과자점을 또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개업 6개월에 가게를 닫았다」라고 실태를 소개했다.
(인용 여기까지)



 중앙 일보가 「위험한 자영업 시리즈」같은 연재 기사를 하고 있어.거기에 승인가는은  것도 아닙니다만, 요즘 자영업 시리즈가 집에서도 증가하네요.
 타이틀에 있는 「화아창업」의 화아라고 하는 것은, 나방(벌레)이 태워지는 일도 알지 못하고 모닥불에 가까워져 신세를 망친다고 한 것 같은 의미.

 자영업을 일으킨다고 것은 현상의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신세를 망친다고 하는 의미인, 은 이야기군요.

 그 예로서 모두 기사에서는 「스터디 카페」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컨데 렌탈 오피스의 싼 것이라고 생각해 준다면 좋습니까.
 책상과 의자가 줄지어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시간 빌려 주어해 줄 수 있다 라는 장소.드링크는 자판기등으로 팔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느낌.

 요금은 1시간 2000원이라든지 그 정도.팩 요금도 있어.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에 사용하거나 하겠지요.
 이른바 독서실의 카페판.

 보통 카페라면 회화하고 있는 손님도 있습니다만, 스터디 카페는 기본적으로 공부 목적으로 오는 사람(뿐)만이므로 조용하다는의가 특징.


 그리고, 그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장사를 하고 있던 부부가 한시기는 이 세상의 봄을 구가하고 있었지만, 같은 스터디 카페가 난립해 버려 박리다매의 세계에 돌입.

 인플레에서도 가격 인상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카페, 대만 카스테라, 치킨가게,탄 풀등과 같은 상황이 되어 버려, 「단념하지 않아도 시합 종료예요」라고.

 한국의 자영업에 특징적입니다만.
 이렇다 할 스킬이 없는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것 밖에 하지 않지요.
 「10년 수행했습니다」 「좋아, 너라면 확실하다.출자해 준다」라고인가로 가게를 열지 않는다.
 오늘 연수를 받고, 내일부터 창업할 수 있는 같은 것(뿐)만.실제로는 가게의 공사라든지도 있으니까 「내일부터」는 과언입니다만.그렇지만 김으로서는 정말로 「내일부터 생기는 자영업」이라는 곳.

 뭐, 그런 franchiser가 많기 때문에 「자, 오늘부터 자영업 할까」는 부담없이 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전취업자의 23%가 자영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허들이 너무 낮기 때문에 누구라도 참가는 가능.
 그렇지만, 「사업을 존속시킨다」라는 둘눈의 허들이 갑자기 자신의 신장정도 되어 있어 「네, 경기가 도움닫기 높이뛰기로 바뀌었어?」같이 되기 때문에, 결과는 「화아창업」이 된다 라는 끝이 됩니다.

 한국 사회의 지병야.

 


韓国で飛んで火に入る夏の虫現象w

韓国メディア、気軽すぎる韓国の自営業に警告「ひとつの事業が流行れば誰も彼もがそれに飛びこんでいく。まるで飛んで火に入る夏の虫だ……」

新村だけで50のスタディーカフェ…「火蛾創業」の重病具合(中央日報・朝鮮語)
2007年、キム·ジュワンさん(67)夫婦が新村駅近くに開業した「ミプル」カフェは、当時新村に存在した「元祖」スタディーカフェ3カ所のうちの一つだった。 残りの2カ所は現在、スタディカフェの原型ともいえる「タンポポ領土」「トズ」だった。

しかし、今は新村だけで50ヵ所以上のスタディーカフェが乱立している。 コーヒーショップ、大王カステラ、タンフルなどに代表される韓国自営業の代表的な特徴、すなわち過剰競争と偏り現象がこの業種にも現れている状況だ。

国税庁業種コード分類上の定義によれば、スタディカフェは「一般大衆を対象にカフェ·読書室形態の空間で勉強、会議、討論できる場所を提供する産業」だ。 簡単に言えば、読書室とカフェ、空間レンタル業が結合された形だ。

業の特性上、大学街や学区地などに密集するしかない。 設立も非常に容易だ。 類似業種である読書室が「塾設立運営登録証」を管轄教育庁に提出してこそ開設可能な登録業種であるのに対し、スタディカフェは自由業種であるため空間さえ確保すれば誰でも条件なしに設立できる。 このような特徴に注目したフランチャイズがこの業界に参入し、2017年からスタディカフェは幾何級数的に増えた。 スタディーカフェ協会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支援金申請のために調査した略式統計によると、2020年基準で首都圏だけで2200余りのスタディーカフェが存在した。 今はさらに増えたものと推定される。

過剰競争は必然的に「チキンゲーム」と敗者の淘汰につながる。 最大10人の職員を雇用しても相当な純利益を残したキム氏夫婦の人生は2010年代後半から180度に変わった。 ひとまず原価急騰にもかかわらず、ライバル会社のダンピング攻勢のために価格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1人当たり1時間に1500~3000ウォンというミプルカフェの価格は10年前と同じ水準だ。 かなり前に赤字に転じた生活は、今や生計を脅かすほど深刻になった。

生活の質も大きく落ちた。 夫婦は人件費急騰以後、職員を全員解雇した。 無人スタディーカフェを中心に拡散する24時間営業システムにも歩調を合わせ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耐えかねた夫婦は、カフェを売りに出したが、まだ買収希望者に会っていない。 (中略)

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韓国の「15歳以上就業者対比自営業者比率」は23.2%(2023年基準)でOECD国家の中で5位だ。 より高い国はコロンビア、メキシコ、チリ、コスタリカだけだ。 日本は9.5%、ドイツは8.4%、米国(2021年基準)は6.6%に過ぎない。

自営業者がこのように多いのは、いわゆる良い働き口が不足しているのに対し、創業は容易だからだ。 酒を扱う一部業種を除けば、ほとんど申告だけで創業が可能だ。 選好企業への就職が難しくなった彼らは、生存のために大挙自営業に飛び込む。 (中略)

緑豆通りでピザ屋を経営しているファン・ソンチョルさん(仮名・60)は、「この前にあったくるみ菓子屋がもともとタンフル店だったが、開業するやいなやすぐ隣にタンフル屋ができた。 それで業種転換をしたが、その隣にくるみ菓子店がまたできたため、開業6カ月で店を閉めた」と実態を紹介した。
(引用ここまで)


 中央日報が「危険な自営業シリーズ」みたいな連載記事をやってまして。それに乗っかってってわけでもないのですが、ここのところ自営業シリーズがうちでも増えてますね。
 タイトルにある「火蛾創業」の火蛾ってのは、蛾(虫)が燃やされることも知らずにたき火に近づいて身を滅ぼすといったような意味。
 自営業を起こすってのは現状の韓国では基本的に身を滅ぼすといった意味合いである、って話ですね。

 その例として冒頭記事では「スタディカフェ」を上げています。
 要するにレンタルオフィスの安いものと思ってくれればいいですかね。
 机と椅子が並んでいて、勉強できるスペースを時間貸ししてもらえるって場所。ドリンクは自販機とかで売っているのがほとんどって感じ。

 料金は1時間2000ウォンとかそのくらい。パック料金もあり。
 気分転換したいときに使ったりするんでしょうね。
 いわゆる読書室のカフェ版。

 普通のカフェなら会話しているお客もいますが、スタディカフェは基本的に勉強目当てでくる人ばかりなので静かであるってのが特徴。


 で、その元祖ともいえる商売をしていた夫婦が一時期はこの世の春を謳歌していたものの、同じようなスタディカフェが乱立してしまって薄利多売の世界に突入。
 インフレでも値上げ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
 カフェ、台湾カステラ、チキン屋、タンフルなどと同じ状況になってしまい、「諦めなくても試合終了ですよ」と。

 韓国の自営業に特徴的なんですが。
 これといってスキルがないものでもできるものしかやらないんですよね。
 「10年修行しました」「よし、おまえなら確実だ。出資してやる」とかで店を開かない。
 今日研修を受けて、明日から創業できますみたいなものばかり。実際には店の工事とかもあるから「明日から」は言いすぎですが。でもノリとしては本当に「明日からできる自営業」ってところ。

 まあ、そんなフランチャイザーが多いから「じゃあ、今日から自営業やるか」って気軽にできて、結果として全就業者の23%が自営業になったりするわけです。
 ハードルが低すぎるから誰でも参入は可能。
 でも、「事業を存続させる」ってふたつ目のハードルがいきなり自分の身長くらいになってて「え、競技が走り高跳びに変わった?」みたいになるんで、結果は「火蛾創業」になるってオチになるのです。
 韓国社会の宿痾なん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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