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NewJeans의 일본 성과, 네가티브에 말하는 이유 없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2024.09.25 13:33
HYBE는 25일,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서 있다 미디어의 기자가 공개한 녹음 파일에 관련해 「기업 PR담당자로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해 두지 못하고, 수정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이 날오전에 방송된 CBS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 쇼」로, 있다 종합 일간지 소속의 기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NewJeans에 관련해 HYBE의 PR관계자와 교환한 전화 통화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해당의 기자는 HYBE 홍보 담당자가 자회사의 아티스트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고 하는 식으로 발언했다고 전했다.
이것에 관련해 HYBE는 「해당의 기자는 7월 17일의NewJeans 일본 공연을 언급해, 공연의 성공에 의해서 「현지에서만 앨범이 102만매 팔렸다」라고 썼다」라고 해 「그러나 당시의 기준으로 일본 현지에서 5만매 정도 판매되어 90만매 이상이 한국 국내에서 판매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HYBE PR는 NewJeans의 도쿄 돔 팬 미팅 현장을 미디어가 밀착 취재할 수 있도록 현지에 인재를 파견해 원활한 미디어 취재 및 포지티브 보도를 할 수 있도록(듯이) 지원했다」라고 해 「NewJeans의 일본 집안사람기분을 체감 할 수 있도록(듯이) 공연 뿐만이 아니라 팝업 스토어의 취재 지원을 라벨에 제안했던 것도 HYBE PR」라고 덧붙였다.
HYBE는 「해당의 기자는 PR담당자와 업무상 통화한 내용을 녹음해 분쟁의 상대에게 흘려, 당사에서는 7월 미디어 측에 내용 증명을 보내 항의했던 것이 있다」라고 해 「그런데도 방송하러 나와 정보 제공이라는 이름으로 기자로서 본인이 홍보 담당자와 통화한 내용을 상대의 동의 없게 공개했다」라고 했다. 아울러 「불편 부당을 지켜야 할 기자로서 심각한 업무 윤리 위반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라고 해 「이것에 대해서 엄중에 대응하는 것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일본에서 102만매 판매」라고 발표하지만 실제는 「일본내에서 5만매 정도 판매되어 90만매 이상이 한국 국내에서 판매되었다」래!
한국에서 90만매나 앨범이 팔리는 것 없기 때문에, 이것은 매장 재고를 전부 포함한 숫자일 것이다.
이것이 KPOP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