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달원의 발목에 전자족륜」의 목격 정보, 한국 넷상이 시끄러움
【09월 26일 KOREA WAVE】한국에서 전자족륜을 붙인 배달원을 목격했다고 하는 투고가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게재되어 이용자의 사이에 불안이 퍼지고 있다. 투고자는, 배달원이 오토바이를 세웠을 때, 발목에 전자족륜이 장착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해 「2025년 1월 17일부터 배달원으로서의 업무가 법률로 금지될 예정이지만, 적절히 관리될까 걱정이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이 투고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배달을 부탁하고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지 않는가 걱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하다」등의 소리가 잇따랐다. 실제, 2022년 10월의 한국 법무성의 데이터에 의하면, 전자족륜을 붙인 감시 대상자중에서 일용 노동자로서 분류된 사람은 동년 8 월 시점에서 663명에 이르고 있어 그 대부분이 배달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한편, 한국 여성 가족성은 작년 1월, 「 제3 차남녀 평등 정책 기본계획」으로 성범죄력이 있는 전자족륜장착자가 배달원이나 대행 운전기사로서 일할 수 없게 할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韓国「配達員の足首に電子足輪」の目撃情報、韓国ネット上が騒然
【09月26日 KOREA WAVE】韓国で電子足輪をつけた配達員を目撃したという投稿が23日、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掲載され、利用者の間で不安が広がっている。 投稿者は、配達員がバイクを止めた際、足首に電子足輪が装着されているのを目撃したと述べ「2025年1月17日から配達員としての業務が法律で禁止される予定だが、適切に管理されるか心配だ」と懸念を示した。 この投稿に対し、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配達を頼んで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ないか心配だ」「特に子どもたちがいる場合は注意が必要だ」などの声が相次いだ。 実際、2022年10月の韓国法務省のデータによると、電子足輪をつけた監視対象者の中で日雇い労働者として分類された者は同年8月時点で663人に達しており、その多くが配達員として働いている。 一方で、韓国女性家族省は昨年1月、「第3次男女平等政策基本計画」で性犯罪歴のある電子足輪装着者が配達員や代行運転手として働けないように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