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구 1000 인당의 의사 「2.6명」, 멕시코와 함께 최하위 의학계 졸업자도 OECD 평균의 반
한국인구 1000 인당의 임상(진료) 의사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에서 최하위인 것을 알았다.반면, 국민 1 인당의 외래 진료 회수는 증가를 계속해 최상위순위를 유지했다. 26일, 한국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OECD 보건의료 통계(Health Statistics) 2024」의 요약을 공개했다. 이것은 OECD가 8월에 공표한 통계 중 주요 지표를 추출해 집계한 것으로, 대부분이 2022년 기준의 수치를 포함하고 있다.여기에 따른과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임상의사수(한의사를 포함한다)는 인구 1000 인당 2.6명으로, OECD 평균 3.8명을 크게 밑돌았다.작년 발표된 2021년 기준의 통계에서는 멕시코가 2.5명이서 가맹국에서 최하위였지만, 이번은 멕시코가 2.6명이서 소폭적으로 증가해 한국과 멕시코가 줄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임상의사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오스트리아에서 인구 1000 인당 5.4명이었다.계속 되어 노르웨이(4.9명), 독일(4.6명), 덴마크·스위스(4.5명)되었다. 한국과 함께 평균 이하의 나라는 일본·미국(2.7명), 캐나다(2.8명) 등이었다.한국의 의학계 졸업자도 인구 10만명 당 7.6명이서 OECD 평균(14.3명)보다 적었다.특히 2017년과 비교하면 OECD 평균은 13.1명으로부터 14.3명에게 증가해 대다수의 나라에서 의학계 졸업자가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한국은 7.6명이서 변동이 없었다. 의사의 임금 소득(봉직의 기준)은 OECD 통계상, 상위권인 것을 알았다.한국 전문의 중 봉직의의 임금 소득은 19만 4857 달러( 약 2억 1222만엔) PPP(Purchasing Power Parity, 구매력 평가 환율)로, OECD 평균의 12만 8368 달러 PPP를 크게 웃돌았다.1위의 네델란드(21만 730 달러 PPP)와 독일(20만 7397 달러 PPP)에 이어 3위였다.2017년과 비교하면 OECD 평균이 1만 8742 달러 PPP 증가할 때, 한국은 2만 8053 달러 PPP 증가해 증가폭이 컸다. 한국 임상 간호 인재수는 인구 1000 인당 9.혼자서 OECD 평균(9.7명)보다 약간 적었다.2017년과 비교하면 4.9명으로부터 9.1명에게 4.2명 증가했다.간호사 1 인당의 임금 소득은, 한국이 2020년 기준 5만 2602 달러 PPP로 OECD 평균(6만 431 달러 PPP)보다 적었다. 병원의 전체 병상수는 인구 1000 인당 12.8상으로 OECD 평균(4.3상)의 3배에 이르렀다.하지만, 공공 병원 병상수는 인구 1000 인당 1.2상으로 OECD 평균(2.7상)보다 적었다. 국민 1 인당의 의사 외래 진료 회수는 연간 17.5회에 가맹국 평균(6.3회)를 크게 웃돌아 1위였다.2017년과 비교하면, OECD 평균은 0.3회 감소한 반면, 한국은 2017년 16.7회부터 2022년 17.5회에 0.8회 증가했다.OECD 가맹국 중 외래 진료 회수가 연간 10회를 초과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11.7회) 뿐이었다. 대국내 총생산(GDP) 비경상 의료비는, 한국이 9.4%로 OECD 평균(9.2%)보다 높았다.2017년과 비교하면, OECD 가맹국의 대GDP비경상 의료비는 연평균 1%증가한 반면, 한국은 연간 평균 6%증가해 증가 속도가 컸다.OECD 가맹 각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1 인당의 의료비 지출 수준을 보면, 한국 1 인당의 경상 의료비는 4637 달러 PPP로 OECD 평균(5312 달러 PPP)보다 낮았다. 한국의 기대 수명은 83.6년으로, 일본(84.1년)이나 스위스(83.7년)에 이어 3위였다.OECD 평균(80.3년)에 비하면 3.3년 길었다.암에 의한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55명으로, OECD 가맹국에서 4번째로 낮았다.보건 정책 및 의료 서비스등에서 피할 수 있는 사망 비율을 의미하는 회피 가능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142.3명으로, OECD 평균의 256.3명보다 큰폭으로 낮았다.반면, 자살에 의한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24.3명으로, OECD 평균(10.6명)을 아득하게 넘는 1위였다.
韓国人口1000人当たりの医師「2.6人」、メキシコと並んで最下位…医学系卒業者もOECD平均の半分
韓国人口1000人当たりの臨床(診療)医師数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最下位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反面、国民1人当たりの外来診療回数は増加を続け、最上位順位を維持した。 26日、韓国保健福祉部はこのような内容をまとめた「OECD保健医療統計(Health Statistics)2024」の要約を公開した。 これはOECDが8月に公表した統計のうち主要指標を抽出してまとめたもので、ほとんどが2022年基準の数値を含んでいる。これによると、2022年基準で韓国の臨床医師数(韓医師を含む)は人口1000人当たり2.6人で、OECD平均3.8人を大きく下回った。昨年発表された2021年基準の統計ではメキシコが2.5人で加盟国で最下位だったが、今回はメキシコが2.6人で小幅に増えて韓国とメキシコが並んで最下位を記録した。臨床医師数が最も多い国家はオーストリアで人口1000人当たり5.4人だった。続いてノルウェー(4.9人)、ドイツ(4.6人)、デンマーク・スイス(4.5人)となった。 韓国とともに平均以下の国は日本・米国(2.7人)、カナダ(2.8人)などだった。韓国の医学系卒業者も人口10万人当たり7.6人でOECD平均(14.3人)よりも少なかった。特に2017年と比較するとOECD平均は13.1人から14.3人に増加して大多数の国で医学系卒業者が増えたが、同じ期間、韓国は7.6人で変動がなかった。 医師の賃金所得(奉職医基準)はOECD統計上、上位圏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韓国専門医のうち奉職医の賃金所得は19万4857ドル(約2億1222万円)PPP(Purchasing Power Parity、購買力平価為替レート)で、OECD平均の12万8368ドルPPPを大きく上回った。1位のオランダ(21万730ドルPPP)とドイツ(20万7397ドルPPP)に次いで3位だった。2017年と比べるとOECD平均が1万8742ドルPPP増加するとき、韓国は2万8053ドルPPP増えて増加幅が大きかった。 韓国臨床看護人材数は人口1000人当たり9.1人でOECD平均(9.7人)よりもやや少なかった。2017年と比較すると4.9人から9.1人に4.2人増加した。看護師1人当たりの賃金所得は、韓国が2020年基準5万2602ドル PPPでOECD平均(6万431ドルPPP)よりも少なかった。 病院の全体病床数は人口1000人当たり12.8床でOECD平均(4.3床)の3倍に達した。だが、公共病院病床数は人口1000人当たり1.2床でOECD平均(2.7床)よりも少なかった。 国民1人当たりの医師外来診療回数は年間17.5回で加盟国平均(6.3回)を大きく上回って1位だった。2017年と比較すると、OECD平均は0.3回減少した反面、韓国は2017年16.7回から2022年17.5回へ0.8回増加した。OECD加盟国のうち外来診療回数が年間10回を超過する国は韓国と日本(11.7回)だけだった。 対国内総生産(GDP)比軽傷医療費は、韓国が9.4%でOECD平均(9.2%)よりも高かった。2017年と比較すると、OECD加盟国の対GDP比軽傷医療費は年平均1%増加した反面、韓国は年間平均6%増加して増加速度が大きかった。OECD加盟各国の物価水準を反映した1人当たりの医療費支出水準を見ると、韓国1人当たりの軽傷医療費は4637ドルPPPでOECD平均(5312ドルPPP)よりも低かった。 韓国の期待寿命は83.6年で、日本(84.1年)やスイス(83.7年)に次いで3位だった。OECD平均(80.3年)に比べると3.3年長かった。がんによる年齢標準化死亡率は人口10万人当たり155人で、OECD加盟国で4番目に低かった。保健政策および医療サービスなどで避けることができる死亡比率を意味する回避可能死亡率は人口10万人当たり142.3人で、OECD平均の256.3人よりも大幅に低かった。反面、自殺による年齢標準化死亡率は人口10万人当たり24.3人で、OECD平均(10.6人)をはるかに超える1位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