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loin」를 모르는 불고기점은 한국·배달된 것은 「소새우」였다
【09월 26일 KOREA WAVE】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20일, 「쇠고기의 sirloin를 주문하면, 삶은 소새우가 닿았다」라고 하는 에피소드가 투고되었다.투고자는 「사기가 아닌가.어떻게 항의해야할 것인가」라고 써, 체험을 공유했다. 투고자는 같은 날, 불고기점에 「sirloin 300그램」을 주문.가격은 1만 5000원( 약 1650엔)이었다.그러나, 배달된 것은 sirloin는 아니고 삶은 소새우였다고 한다. 가게에 문의했는데, 점주는 「쇠고기에 sirloin라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지만, 다음에 「존재하는 것은 인정한다」라고 발언을 정정.점주는 「주문된 sirloin에 60그램의 새우도 추가로 제공했다」라고 이야기를 딴 데로 돌렸지만, 최종적으로 미스를 인정해 사죄했다. 넷 유저들은 「고기를 장사로 하고 있는 사람이 sirloin를 모르면, 실격이다」 「 그렇지만, 그 만큼 지불하게 해 대새우도 아니고 소새우를 내는 것은 조금 어떨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サーロイン」を知らない焼肉店なんて…韓国・配達されたのは「小えび」だった
【09月26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20日、「牛肉のサーロインを注文したら、ゆでた小えびが届い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投稿された。投稿者は「詐欺ではないか。どう抗議すべきか」と書き込み、体験を共有した。 投稿者は同日、焼肉店に「サーロイン300グラム」を注文。価格は1万5000ウォン(約1650円)だった。しかし、配達されたのはサーロインではなくゆでた小えびだったという。 店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店主は「牛肉にサーロインというのは存在しない」と答えたが、後で「存在することは認める」と発言を訂正。店主は「注文されたサーロインに60グラムのエビも追加で提供した」と話をそらしたが、最終的にミスを認めて謝罪した。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肉を商売にしている人がサーロインを知らないなら、失格だ」「でも、それだけ支払わせて大エビでもなく小えびを出すのはちょっとどうか」などの反応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