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지금 필요한 세마울 운동.
먼저, 타국에서 외국인에게 「어디에서 왔어?」라고 (들)물으면
수치심을일까 꾸물거려 내버려 「한국, 나는 한국인 nida!」라고 대답하는 노력으로부터 시작하자!
한국인은 우선 「마음의 세마울 운동」을 해서는 안될까?
韓国人に今必要なセマウル運動。
韓国人に今必要なセマウル運動。
先ず、他国で外国人に「どこからきたの?」と聞かれたら
羞恥心をかなぐりすて「韓国、私は韓国人nida!」と答える努力から始めよう!
韓国人はまず「心のセマウル運動」をすべき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