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10년 후 대한민국은 일본을 추월할 것이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당시 일본에서 상영되던 영원의 제로라는 영화의 영향으로
영원의 10년이라고 일본인들은 비웃었다
영원의 제로를 감상했던 아베는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731부대를 상징하는 731호
스미즈 히데오 731부대 소년대원의 증언
도저히 본 적 없는 끔찍한 것이 있었습니다. 끔찍한 것은 여자와 배 안에 있는 어린 아이 표본이 있었고 별의별 표본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루타를 해부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 상관은 표본실에 대해 어떻게 취급하고,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루타”가 된 것 같습니다. 고양이 등과 같은 의미 이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니까..
미국이 사과해야 한다?????
핵폭탄을 발사하지 않고 연합군이 본토로 진공했다면
괴수 히로히토와 대본영의 악마들은 자신들의 목숨 보전을 위해 일본국민들을 방패막이로 사용했을 것이다
역사가 그렇게 흘렀다면 여기 KJ일본 측 원숭이들은 존재 자체가 없었을 놈도 있었을 것이다
즉 너의 존재가 생명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핵폭탄 덕분이다
この時 10年後大韓民国は日本を追い越すはずだという話が流行った
当時日本で上映された永遠のゼロという映画の影響で
永遠の 10年だと日本人たちはあざ笑った
永遠のゼロを鑑賞したAbeは感動したと言った
731部隊を象徴する 731号
スミズHideo 731部隊少年隊員の証言
到底見た事がない無惨なのがありました. 無惨なことは女とお腹の中にいる幼い子供標本があったしありとあらゆる標本がありました. これはマルタを解剖したことだと説明しました.
- 上官は標本室に対してどんなに扱って, 何だと呼びましたか?
= 人間だと思わなかったから "マルタ"になったようです. 猫などのような意味であらなかっただろうか思います. 人間ではないという話だから..
アメリカが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
核爆弾を発射しないで連合軍が本土に真空したら
怪獣ヒロヒトと大本営の悪魔たちは自分たちの命保全のために日本国民たちを盾で使ったはずだ
歴史がそれほど流れたらここに KJ日本側猿たちは存在自体がなかった遊ぶこともあったはずだ
すなわちお前の存在が生命で誕生することができた理由は核爆弾おかげさま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