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드링크의 얼음을 물고기에 사용해 돌리기…어시장에서“비위생”영상 촬영점은 벌금 부과시킬 수 있는 한국
한국·대구(대구) 시의 어시장에서, 물고기가 들어간 상자에 얼음을 넣는 점원. 실은, 이 얼음을 돌아 다니는 믿을 수 없는 행위가 촬영되었습니다. 얼음을 넣기 전의 점원을 보면, 쓰레기통으로부터 음료의 컵을 꺼내고 있습니다. 가게의 앞에 가지고 가면, 컵에 남아 있던 음료를 배수도랑에 흘렸습니다. 그리고, 철판 위에 남은 얼음을 손으로 써 모으고 물통으로 옮겨, 상품이 되는 물고기가 들어간 하코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날에도 같은 점원을 버려진 음료로부터 얼음을 꺼내, 재이용하는 모습이. 넷에서 이 영상을 본 사람에게서는 「비위생적이고 쇼크」 「이것이 한국에서 촬영되었다라고 믿을 수 없다」라는 소리가.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가게는식품위생법의 위반으로, 일본엔으로 해10만 7000엔의 벌금을 부과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捨てられたドリンクの氷を魚に使い回し…魚市場で“不衛生”映像撮影 店は罰金課せられる 韓国
韓国・大邱（テグ）市の魚市場で、魚が入った箱に氷を入れる店員。 実は、この氷を巡る信じられない行為が撮影されたんです。 氷を入れる前の店員を見てみると、ごみ箱から飲み物のカップを取り出しています。 店の前に持っていくと、カップに残っていた飲み物を排水溝へ流しました。 そして、鉄板の上に残った氷を手でかき集めてバケツに移し、商品となる魚が入った箱に入れたのです。 さらに、別の日にも同じ店員が捨てられた飲み物から氷を取り出し、再利用する姿が。 ネットでこの映像を見た人からは「不衛生でショック」「これが韓国で撮影されたなんて信じられない」との声が。 現地メディアによると、店は食品衛生法の違反で、日本円にして10万7000円の罰金を科せ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