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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마침내 일본에 이성을 잃는

「일부의 일본인이 사건과 SNS의 반일적인 투고를 묶어 리스크 과장하고 있다」


1: 무명씨@우목입니다.(버섯) [US] 2024/09/24(화) 23:36:41.91 ID:ClJSyfHb0 BE:271912485-2BP(1500)

중국에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는 남자 아동이 등교중에 칼날을 가진 남자에게 습격당해 사망한 사건을 둘러싸고, 중국 외무성은 24일, 일부의 일본인이 사건과 SNS상의 반일적인 투고를 묶어 안전 리스크를 과장하고 있으면 반발했습니다.

지난 주, 중국 남부의※심천에서 일본인 학교에 다니는 10세의 남자 아동이 칼날을 가진 남자에게 습격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을 받아 일본 정부는 재발 방지의 관점으로부터, 일본인 학교에 관한 것을 포함한 근거가 없는 반일적인 중국의 SNS상의 투고에 대해서, 단속을 철저히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 중국 외무성의 림검보도관은 24일의 기자 회견에서
「일부의 일본인이 사건과 중국의 SNS상의 이른바 반일적인 투고를 묶어 안전 리스크를 과장하고 있다.이러한 논조는 분명하게 사실과 일치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으로서는, 이번 사건과 반일적인 중국 국내의 움직임을 묶는 일본측의 논조에 반발한 형태입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924/k10014591031000.html


176: 무명씨@우목입니다.(도쿄도) [US] 2024/09/25(수) 00:59:58.26 ID:mhOB8vOD0
>>1
역끊어져 봐 와도
198: 무명씨@우목입니다.(지팡) [니다] 2024/09/25(수) 01:16:52.01 ID:NnKzZTxq0
>>1
너등이 언제나 범인의 동기를 분명히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212: 무명씨@우목입니다.(토쿠시마현) [CN] 2024/09/25(수) 01:29:39.28 ID:5zWBgjGs0
>>1
가해자인 주제에 분노로 피해자 즈라

와로타 wwww
213: 무명씨@우목입니다.(사이타마현) [US] 2024/09/25(수) 01:31:14.55 ID:YUc6O2vs0
>>212
키시타는 위축되어 아무것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야
302: 무명씨@우목입니다.(카나가와현) [HU] 2024/09/25(수) 05:58:21.31 ID:x1z9+M0L0
>>1
너가 말한데 정기




そして中国がキレた

中国政府、ついに日本にキレる

「一部の日本人が事件とSNSの反日的な投稿を結びつけリスク誇張している」


1: 名無しさん@涙目です。(茸) [US] 2024/09/24(火) 23:36:41.91 ID:ClJSyfHb0 BE:271912485-2BP(1500)

中国で日本人学校に通う男子児童が登校中に刃物を持った男に襲われ死亡した事件をめぐり、中国外務省は24日、一部の日本人が事件とSNS上の反日的な投稿を結びつけ、安全リスクを誇張していると反発しました。

先週、中国南部の※深センで日本人学校に通う10歳の男子児童が刃物を持った男に襲われ死亡する事件が起きたことを受け、日本政府は再発防止の観点から、日本人学校に関するものを含む根拠のない反日的な中国のSNS上の投稿について、取り締まりを徹底するよう求めています。

こうした中、中国外務省の林剣報道官は24日の記者会見で
「一部の日本人が事件と中国のSNS上のいわゆる反日的な投稿を結びつけ、安全リスクを誇張している。こうした論調は明らかに事実と一致していない」と述べました。

中国としては、今回の事件と、反日的な中国国内の動きを結びつける日本側の論調に反発した形で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40924/k10014591031000.html


176: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 [US] 2024/09/25(水) 00:59:58.26 ID:mhOB8vOD0
>>1
逆切れみっともな

 

198: 名無しさん@涙目です。(ジパング) [ニダ] 2024/09/25(水) 01:16:52.01 ID:NnKzZTxq0
>>1
おまえらがいつも犯人の動機を明らかにしないからこうなるんだよ

 

212: 名無しさん@涙目です。(徳島県) [CN] 2024/09/25(水) 01:29:39.28 ID:5zWBgjGs0
>>1
加害者のくせに逆ギレで被害者ヅラ

くっそワロタwwww

 

213: 名無しさん@涙目です。(埼玉県) [US] 2024/09/25(水) 01:31:14.55 ID:YUc6O2vs0
>>212
岸田はビビって何も言えないからこれが正解なんだよなぁ

 

302: 名無しさん@涙目です。(神奈川県) [HU] 2024/09/25(水) 05:58:21.31 ID:x1z9+M0L0
>>1
おまえがいうな定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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