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소녀상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계속 되고 있다.그러나 관리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기 때문에, 소녀상을 훼손·방치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내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달 초, 경상남도 교육청 제 2 청사의 소녀상에는 「보기 흉하다」 「위안부 사기는 이제(벌써) 그만두어라」 등과 한글로 쓰여진 카드등이 놓여지기도 했다.3월과 4월에는 서울은평(은평) 헤이와코우엔에 있는 소녀상에도 「철거」라고 쓰여진 마스크를 씌우거나 흑의 비닐 봉투로 덮이거나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금선의원은 「전국의 소녀상의 72%는 명시적인 보호 관리를 받을 수 없는 상태」라고 해 「테러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준비해, 지방 자치체 레벨로 소녀상을 보호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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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에게 흑대가 쓰고 있는 님 아이.연합 뉴스
평화의 소녀에게 스시와 맥주를 두어 포즈 하는 사진.연합 뉴스 TV
「소녀상은 위안부 사기극의 선전 도구!」
少女像、どうしてこうなった?
全国で少女像を対象にした「テロ」が続いている。しかし管理体系が整っていないため、少女像を毀損・放置する行為に対する処罰規定を出すのも難しい状況だ。
今月初め、慶尚南道教育庁第2庁舎の少女像には「見苦しい」「慰安婦詐欺はもうやめろ」などとハングルで書かれたカードなどが置かれたりもした。3月と4月にはソウル恩平(ウンピョン)平和公園にある少女像にも「撤去」と書かれたマスクをかぶせたり黒のビニール袋で覆われたりする事件が発生した。
金宣旼議員は「全国の少女像の72%は明示的な保護管理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状態」とし「テロ行為を処罰できる法的根拠を用意し、地方自治体レベルで少女像を保護して管理するシステムを用意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強調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8f8c7b08b8c6b409006e2c1a3ada550d3630d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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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の少女に黒袋がかぶっている様子。連合ニュース
平和の少女に寿司とビールを置いてポーズする写真。連合ニュース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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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像は慰安婦詐欺劇の宣伝道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