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이번은 인용 좀많아서, 베개 없음으로.


우선, 모든 시작.


중국에서 일본인 학교의 남아 찔려 사망 광둥성심시
2024년 9월 19일

중국 남부·광둥성심시에서 18일 아침, 후케 본인 학교에 다니는 일본인 남아(10)가 칼날로 찔렸다.재광저우 일본 총영사관은 19일, 동일 미명에 남아가 사망했다고 분명히 했다.

현지 경찰에 의하면, 남성 용의자(44)가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이하약어)



 그리고, 이에 따라, 중국 외무성이 실시한 회견의 내용이, 이것.



중국 외무성 「중국에는 반일 교육은 없다」
2024년 9월 23일 22:05

중국 남부의 심천에서, 일본인의 남자 아동이 남자에게 습격당해 사망한 사건을 받아 쓰게 칸바시문 외무 부대신은, 방문지의 북경에서 사건의 대응을 협의해, 반일적인 SNS 투고의 단속등을 요구했습니다.

(중략)

이 점에 대해서, 중국측의 대응이 추궁 당한 중국 외무성은 23일의 회견에서, 반일적인 투고의 유무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는 했지만, 「중국에는 반일 교육은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하약어)



 또한, 일중 외상 회담에서 왕 타케시 외상이




중국 외상 「일본은 냉정, 이성적으로 대처를」심의 남아 척살 사건 순회


 23일에 미국 뉴욕에서 만난 카와카미 요코 외상과 중국의 왕의·공산당 정치국원켄 외상의 회담에 대해서, 중국 외무성이 개요를 공표했다.

중국 외무성에 의하면, 왕씨는 회담에서 후케 본인 학교의 남자 아동 척살 사건에 대해서, 「중국은 법에 근거해 조사 처리해, 지금 그대로 재중 외국인의 안전을 지킨다」라고 강조한 데다가,「일본측은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하고, (사건의) 정치화나 증폭은 피해야 한다」라고 불러 갔다.


2024/9/24 11:16



그리고.
나온 최신의 재료가 이것.
(여기로부터가 본지)



중국·사천성 간부가 일본인에게의 헤이트 스피치,
  현지 당국이 조사…심의 남아 척살 접수 SNS로

2024/09/23 18:56
https://www.yomiuri.co.jp/world/20240923-OYT1T50049/


 후케 본인 학교의 남아 척살 사건을 받아 홍콩의 봉황 TV계 넷 미디어는 23일, SNS상에서 일본인에게의 헤이트 스피치를 했다고 해서 사천성 간부를 현지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복수의 보도에 의하면, 간부는 사천성에서 농촌의 에너지 개발 등에 종사하는 부주임의 황여이치우지(41).
황씨는 사건 후, SNS상에서

「우리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
「(역사적으로) 죄가 있다 일본인의 아이를 죽였을 뿐」


등과 일본을 적대시하는 발언을 반복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까지로 인용했다 「중국측의 인물」중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반일 교육은 하고 있지 않다」라고 주장한 놈인가.
「사건은 우발적인 것으로,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한 놈인가.
「우발적인 것으로, 정치적인 문제삼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라고 한 놈인가.
「우리(중국인)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주장한 놈인가.

 * 

「지방공무원」이란 아니요 공무원이라고 하는 직무에 오르고 있는 중국인이


「우리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


(이)라고 주장한 것이지만, 이것은 무엇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무엇이지요.
그리고 「우리(중국인)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하고는 바보등 없는, 중국인의 가치관은 도대체 어디에서 양성된 것 무엇이지요.

 일본인이 「중국인과는, 우리와는 호환없는 존재다」라고 하는 결론을 낸 결과, 일본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하게 되는 시책을 취했다고 해도, 그것은 「정치적인 움직여」라고는 말하지않는다.
「일본국민의 판단」을 현실에 투영 한 결과이며, 그것을 낳는 원흉은 「중국 국내」에 있다.

중국이 「어느 레벨」공수개 넣어를 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일본측이 중국과 「최저한의 교환」밖에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해도, 중국은 불평할 수 없다.
일본에 대해서 내정 간섭적인 움직임을 한 것이라면, 이것 행복과 「일본내의 미중 정치가」제모두 중국을 잘라 버리면 된다.



그렇다고 할까.
그것이 사견이었다고 해도,
「우리의 규율은 일본인을 죽이는 것」이라고,
공언해도 문제는 없다고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바보가
공무원안에 있는 시점에서,
「중국과는 소원하게 안 되면 안 된다」라고,
일본 정부도 즉석결단 해도 괜찮을 텐데.

「변명은 나중에 들어 준다」로 좋기 때문에.

 


深圳男児殺害事件:嘘つきは誰なのか。

 今回は引用多めなので、枕無しで。


まず、全ての始まり。

---
中国で日本人学校の男児刺され死亡 広東省深圳市
2024年9月19日

中国南部・広東省深圳市で18日朝、深圳日本人学校に通う日本人男児(10)が刃物で刺された。在広州日本総領事館は19日、同日未明に男児が死亡したと明らかにした。

現地警察によると、男性容疑者(44)がその場で逮捕された。

(以下略)
---


 で、これを受けて、中国外務省が行った会見の内容が、これ。


---
中国外務省「中国には反日教育はない」
2024年9月23日 22:05

中国南部の深センで、日本人の男子児童が男に襲われ死亡した事件を受け、柘植芳文外務副大臣は、訪問先の北京で事件の対応を協議し、反日的なSNS投稿の取り締まりなどを求めました。

(中略)

この点について、中国側の対応を問われた中国外務省は23日の会見で、反日的な投稿の有無について言及しなかったものの、「中国には反日教育はない」と指摘しました。

(以下略)
---


 更に、日中外相会談で王毅外相が



---
中国外相「日本は冷静、理性的に対処を」 深圳の男児刺殺事件巡り


 23日に米ニューヨークであった上川陽子外相と中国の王毅・共産党政治局員兼外相の会談について、中国外務省が概要を公表した。

中国外務省によると、王氏は会談で深圳日本人学校の男子児童刺殺事件について、「中国は法に基づき調査処理し、これまで通り在中外国人の安全を守る」と強調したうえで、「日本側は冷静かつ理性的に対処すべきで、(事件の)政治化や増幅は避けるべきだ」と呼びかけた。


2024/9/24 11:16
---


で。
出てきた最新のネタがこれ。
(ここからが本旨)


---
中国・四川省幹部が日本人へのヘイトスピーチ、
  地元当局が調査…深圳の男児刺殺受けSNSで

2024/09/23 18:56
https://www.yomiuri.co.jp/world/20240923-OYT1T50049/


 深圳日本人学校の男児刺殺事件を受け、香港の鳳凰テレビ系ネットメディアは23日、SNS上で日本人へのヘイトスピーチをしたとして四川省幹部を地元当局が調査していると報じた。

 複数の報道によると、幹部は四川省で農村のエネルギー開発などに携わる副主任の黄如一氏(41)。
黄氏は事件後、SNS上で

「私たちの規律は日本人を殺すこと」
「(歴史的に)罪がある日本人の子を殺しただけ」


などと日本を敵視する発言を繰り返したという。
---


 さて。
ここまでで引用した 「中国側の人物」 の中で、嘘をついているのは誰なのかね。
「反日教育はしていない」 と主張した奴なのか。
「事件は偶発的なもので、どの国でも起こりうることだ」  と言った奴か。
「偶発的なもので、政治的な問題にすることは慎むべきだ」 と言った奴か。
「私たち(中国人) の規律は日本人を殺すこと」 と主張した奴か。

- * -

「地方公務員」 とはいえ、公務員という役職に就いている中国人が


「私たちの規律は日本人を殺すこと」


と主張したわけだが、これは何によって生み出されたものなんでしょうね。
そして 「私たち(中国人) の規律は日本人を殺すこと」といってはばからない、中国人の価値観は一体どこから醸成されたものなんでしょうかね。

 日本人が「中国人とは、我々とは相容れない存在だ」 という結論を出した結果、日本政府が、中国との関係が疎遠になるような施策を取ったとしても、それは 「政治的な動き」 とは言わない。
「日本国民の判断」 を 現実に投影した結果であって、それを生み出す元凶は「中国国内」にある。

中国が 「どのレベル」 からてこ入れをするのかは知らない。
だが、日本側が中国と 「最低限のやりとり」 しかしないようになったとしても、中国は文句を言えない。
日本に対して内政干渉的な動きをしたのなら、これさいわいと 「日本国内の媚中政治家」諸共中国を切って捨てればいい。



というかさ。
それが私見であったとしても、
「私たちの規律は日本人を殺すこと」と、
公言しても問題は無いという価値観を持ってる馬鹿が
公務員の中にいる時点で、
「中国とは疎遠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
日本政府も即断してもいいだろうに。

「言い訳はあとから聞いてやる」でいいんだから。



TOTAL: 26615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61774 18
2661549 2차대전 전범국 범죄 성향 분석 amateras16 01:19 20 0
2661548 한국에서 JPOP가 폭발적으로 인기가 있....... (11) ccccc 01:13 74 0
2661547 한국은 Disney가 없습니까? (5) JAPAV57 00:29 106 0
2661546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공격 3만명 중에....... sw49f 00:23 62 0
2661545 삼성 롤러블 폰 출시 임박 ^_^ TokyoEarthquakeCA22 00:18 70 0
2661544 Disney로 노는 일본인과 한국인 (2) JAPAV57 00:09 92 0
2661543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비용 160조 육....... sw49f 00:08 43 0
2661542 심야 에로 bibimbap 00:03 47 0
2661541 중국 고속 철도에 부품 제공 중지하면....... (4) JAPAV57 09-24 126 0
2661540 경상도 새끼들은 찢어 죽여도 시원찮....... (3) copysaru07 09-24 98 0
2661539 한국보다 1인당 gdp 낮은 열등민족 jap (6) TokyoEarthquakeCA22 09-24 97 0
2661538 독일에서 열차의 상품 전시회 「Innotra....... (1) ihmai1 09-24 80 0
2661537 이케보 끽다 w 樺太州 09-24 51 1
2661536 한국 jap 평균 아이큐 ^_^ (2) TokyoEarthquakeCA22 09-24 107 0
2661535 (2) dom1domko 09-24 71 0
2661534 마이크로 스프링클러 5개 설치 가능하....... propertyOfJapan 09-24 57 0
2661533 한국 축구 대표의 목표는 일본 대표 (2) 夢夢夢 09-24 118 0
2661532 심남아 살해 사건:거짓말쟁이는 누....... (3) wiredrunner712 09-24 102 0
2661531 dom1domko를 보면 진절머리 나는 (7) inunabeya18 09-24 109 1
2661530 트럼프 암살 미수·케네디 암살…이....... GreaterJapan 09-24 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