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텔 참사, 원인은 에어콘 누전 화재를 확대시킨 매트리스
【09월 24일 KOREA WAVE】7명이 희생이 된 한국·부천시(프톨시)의 호텔 화재로, 원인은 낡은 에어콘의 누전에 의한 불꽃이었지만, 화재를 대규모로 한 것은 매트리스였던 일이 밝혀졌다. 가구에 불연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소비자나 기업의 의식은 여전히 낮다.특히 불연성의 가구는 코스트가 들기 위해 기업측에 있어서도 제조의 동기가 부족하다. 소방 당국의 조사에 의하면, 이 화재에서는 벽걸이식 에어콘의 누전으로 발생한 불꽃이 침대에 불타 옮겨, 실내 전체를 감싸는 「초기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매트리스는 넓은 면적을 차지해 라텍스나 메모리 폼등의 화학 소재가 다용되기 위해 불타기 쉽고, 유독 가스도 많이 발생한다. 한국에서는 주택의 대부분이 맨션이며, 초기 폭발 현상이 발생하면 계단을 통해서 유독 가스가 급속히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불연성 매트리스의 보급이 요구되지만, 제조 코스트가 증대하기 위해(때문에), 자주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가구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해서까지 불연성 매트리스를 구입하는 경향이 적은모아 두어 수요가 낮은 것이 현상이다.
韓国ホテル惨事、原因はエアコン漏電…火災を拡大させたマットレス
【09月24日 KOREA WAVE】7人が犠牲になった韓国・富川市(プチョンシ)のホテル火災で、原因は古いエアコンの漏電による火花だったものの、火災を大規模にしたのはマットレスだ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家具に不燃性が求められているが、消費者や企業の意識は依然として低い。特に不燃性の家具はコストがかかるため企業側にとっても製造の動機が乏しい。 消防当局の調査によると、この火災では壁掛け式エアコンの漏電で発生した火花がベッドに燃え移り、室内全体を包み込むような「フラッシュオーバー」が発生した。 特にマットレスは広い面積を占め、ラテックスやメモリーフォームなどの化学素材が多用されるため燃えやすく、有毒ガスも多く発生する。 韓国では住宅の多くがマンションであり、フラッシュオーバーが発生すると階段を通じて有毒ガスが急速に拡散する可能性がある。 このため不燃性マットレスの普及が求められるが、製造コストが増大するため、自主的な対応には限界がある。 家具業界では消費者が追加費用を支払ってまで不燃性マットレスを購入する傾向が少ないため、需要が低いのが現状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