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라고 썼지만 비교적 최근까지 행해졌다고 한다
https://ja.wikipedia.org/wiki/鋸挽き
사람을 땅에 묻어 두고, 머리만 밖으로 나오게 한다
그 옆에 대나무로 만든 톱을 두고, 지나가는 행인이나, 피해자의 가족 등이
한번씩 목을 썰게 만들었다. 감독관이 옆에 두고 쉽게 죽지 못하게 했던
조선의 사형 방법에 비하면, 상당히 야만적이었던
中世日本の刑罰
中世と書いたが比較的最近まで行われたと言う
https://ja.wikipedia.org/wiki/鋸挽き
人を地に葬って, 頭だけ外に出るようにする
その横に竹で作ったトップを置いて, 通り過ぎる行人や, 被害者の家族などが
一度ずつ首を切るようにした. 監督官が横に残して易しく死ぬ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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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の死刑方法に比べれば, よほど野蛮的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