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아베씨가 저격 된 해, 2022년의 12월로서 퇴당 한 인식이었습니다.

아무리 모기장은 있던 당관계의 일도 반납해, 현련에 퇴당의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총재선의 투표 용지가 송부되어 오고, 몹시 놀랐습니다.


현련은 나의 제의(신청)으로의 퇴당수속을 하지 않고(귀찮기 때문에), 나로부터의 회비가 미납이 되어 당적이 없어지는 것을 상정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사무원씨는 회비를 빨리 지불하고 있던 것 같고, 이번 투표 용지의 우송에 이른 것 같습니다.

(사무원씨명의와 합해 2 명분으로 w)




이렇게 되면 투표하지 않는 것은 적이므로, 의중의 후보를 기명해, 조금 전 투함 해 왔습니다 ww

그런데, 그 후보는 총재가 될지… 

금주말이 기다려집니다 ww


이상, 사적인 시시한 하찮은 이야기였습니다.










図らずも総裁戦に参加の顛末






私は安倍さんが狙撃された年、2022年の12月をもって退党した認識でした。

いくらかやっていた党関係の仕事も返上し、県連に退党の申し入れをしたんです。

しかし、先週に総裁選の投票用紙が送付されてきて、大変驚きました。


県連は私の申し出での退党手続きをせず(面倒くさいので)、私からの会費が未納になり党籍がなくなることを想定していたようです。

うちの事務員さんは会費をせっせと支払っていたようで、今回の投票用紙の郵送に至ったようです。

(事務員さん名義と合わせて2名分でw)




こうなったら投票しないのは癪なので、意中の候補を記名し、さっき投函してきたんですww

さて、その候補は総裁になるかどうか… 

今週末が楽しみですww


以上、私的なつまらない与太話でした。











TOTAL: 26722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3228 18
2672087 조선은 필요 없는 (2) nekodotera184 06:01 255 0
2672086 일본을 갖고 싶다.!!!!!!!!!!!!!!!!! (1) pplive112 05:04 158 0
2672085 한국과 정반대, 프랑스인도 친일 (2) JAPAV57 04:01 293 1
2672084 애국심 강한 한국인이 일본에 와 완전....... (3) nippon1 03:45 314 0
2672083 고립 주의 쇄국 정책으로 가는 미국 ....... sw49f 02:27 177 0
2672082 이런 미국 장은 먹을게 없다 (1) sw49f 02:18 177 0
2672081 그래이스 켈리 기품이 없다 (3) cris1717 01:24 160 0
2672080 1961년 서울 경찰 (2) avenger 01:13 143 0
2672079 일식의 진실 (8) fighterakb 01:09 301 0
2672078 중국 호텔.일본인 출입금지( 숙박이 ....... (2) avenger 01:09 212 0
2672077 결혼한 kj 일본인 남자에게 Computertop6 00:30 126 0
2672076 한국의 지방 도시의 필라테스 교습소 morort123 00:27 118 0
2672075 일본인이 모르는 70년대 서울 영상 (2) Computertop6 00:20 128 0
2672074 일본의 남성을 필요하는 한국녀 (1) morort123 00:18 131 0
2672073 60년대 일본 (2) Computertop6 00:13 150 0
2672072 한국인은 일본이 필요합니다 (2) morort123 00:09 134 0
2672071 금년의 Miss 도쿄대학은 후쿠오카 미인....... (1) JAPAV57 11-11 181 0
2672070 어째서?한국인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 ドンガバ 11-11 183 0
2672069 take kubo 바르셀로나전 MOM (1) dom1domko 11-11 138 0
2672068 jap 훌륭하다 w (1) ca21Kimochi 11-11 1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