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주지면 추녀인데
나는 추녀만 보면 때리고 싶던데
공주도 자신에 처지를 알고
젊은때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피부로 승부보는듯)
いくら公州誌ならぶおんななのに
私はぶおんなさえ見れば殴りたいが
公州も自分に境遇が分かって
若い時早く結婚したがるようなのに (肌でスングブボヌンド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