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요 재료의 대 중국 수입 의존도가 상승 현지 생산 비율도 고수준=한국
【서울 연합 뉴스】한국 정부계·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 경제 연구소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실리콘 웨퍼의 재료가 되는 실리콘에 대해서, 중국에의 수입 의존도가 2022년의 68.8%로부터 작년은 75.4%로 상승했다.반도체 주요 재료의 4분의 3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게 된다.
실리콘 웨퍼(자료 사진)=(연합 뉴스)
또, 희토류 원소의 의존도는 동기 사이에 2.1포인트 상승의 61.7%, 텅스텐은 0.4포인트 상승의 68.6%, 게르마늄은 17.4포인트 상승의 74.3%, 갈륨과 인지움은 각각 20.5포인트 상승의 46.7%로 확대했다.여섯 개의 주요 재료 중 훅화 수소의 원료가 되는 형석만 2.4포인트 저하한 47.5%가 되었다.
또, 한국 반도체 대기업의 중국에의 생산 의존도도 상승하고 있다.
삼성 전자는 NAND형 플래쉬 메모리의 중국·서안 공장에서의 생산 비율이 21년의 29%로부터 상승을 계속해 금년은 40%에 이를 전망이다.SK하이 닉스는 DRAM의 중국·이시 공장에서의 생산 비율이 21년의 49%로부터 계속 저하하고 있지만, 금년도 40%를 웃돈다고 보여진다.
한국의 반도체 기업은 중국에서의 사업 확장이나 설비 투자를 전면 중지해, 대 중국 직접투자의 비율은 22년의 80.8%에서 23년에는 0.8%까지 급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광물의 대 중국 수입 의존도는 확대하고 있다.
연구소는 「산업 정책을 국익에 묶기 위해서는 주요국의 방향성과 국내의 경제·산업의 강점을 근거로 해 설계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半導体主要材料の対中輸入依存度が上昇 現地生産比率も高水準＝韓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政府系・韓国輸出入銀行の海外経済研究所が２４日発表した報告書によると、シリコンウエハーの材料となるシリコンについて、中国への輸入依存度が２０２２年の６８．８％から昨年は７５．４％に上昇した。半導体主要材料の４分の３を中国に依存していることになる。
シリコンウエハー（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また、レアアースの依存度は同期間に２．１ポイント上昇の６１．７％、タングステンは０．４ポイント上昇の６８．６％、ゲルマニウムは１７．４ポイント上昇の７４．３％、ガリウムとインジウムはそれぞれ２０．５ポイント上昇の４６．７％に拡大した。六つの主要材料のうちフッ化水素の原料となる蛍石のみ２．４ポイント低下した４７．５％となった。
また、韓国半導体大手の中国への生産依存度も上昇している。
サムスン電子はＮＡＮＤ型フラッシュメモリーの中国・西安工場での生産比率が２１年の２９％から上昇を続け、今年は４０％に達する見通しだ。ＳＫハイニックスはＤＲＡＭの中国・無錫工場での生産比率が２１年の４９％から低下し続けているが、今年も４０％を上回るとみられる。
米政府が半導体補助金を受け取る企業に対し中国での半導体の生産拡大を制限する「ガードレール条項」を設けるなど、世界の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が再編される中で異例の状況といえる。
韓国の半導体企業は中国での事業拡張や設備投資を全面中止し、対中直接投資の割合は２２年の８０．８％から２３年には０．８％まで急減した。それにもかかわらず、主要鉱物の対中輸入依存度は拡大している。
研究所は「産業政策を国益に結びつけるためには主要国の方向性と国内の経済・産業の強みを踏まえて設計す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