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로 사회성이라든지 이미지라든가 헛소리하는 히끼꼬모리가 있지만,
실생활에서 질리도록 하면 오히려 반대 욕구가 샘솟는다.
히끼꼬모리는 제대로 해본 적이 없으니까
이런 게시판에서라도 간접, 대리체험하고 싶은 것일 뿐으로
당연히 입바른 소리와는 自己投影에 불과하다.
KJ는 my way가 제일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 있으면 좋은 것이고, 없으면 어쩔 수 없다.
KJを社会の延長線だと思ってはいけない.
KJで社会性とかイメージとかそらごとを言うヒキコモリがイッジだけ,
実生活であきれるようにすればむしろ反対欲求が沸き立つ.
ヒキコモリはまともにやって見たことがないから
こんな掲示板でも間接, 代理体験したいのであるだけで
当然言うことが正しい音とは 自己投影に過ぎない.
KJは my wayが第一で
気が合う人がいれば良いことで, なければ仕方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