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한 여고생이 내가 집에 갈 때까지(밤 10시) 버스정류소에 기다리고 있더라.
몇 주 전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결국 오늘 밤에 유혹을 했음, 씨발.....
내가 소아성애자가 아니라서
무시하고 떠났다.
그런데 마음이 좀 이상하다....
어린 소녀가 나를 얼마나 좋으면 그런 짓을 했겠는가 생각하니
참 슬프면서도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다, 씨발.....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일 그 도서관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만약에 이게 사실이 아니면 내가 내일 교통사고나서 죽을 것이다.
이 스레 장난이 아니고 진짜 팩트다.
소주 한 병 마시고 글 써본다.
今日女子高生から誘惑を受けた....
図書館で一女子高生が私が家に行くまで(夜 10時) バス停留所に待っていたよ.
数日前の週末から何か変な感じがしたが
結局今夜に誘惑をしたら, 畜生.....
私が小児性愛者ではいやなので
無視して去った.
ところで心がちょっと変だ....
幼い少女が私がどんなに好きならばそんなことをしたのか思ったら
本当に悲しいながらも涙が出るようにありがたかった, 畜生.....
私はこれからどうすれば良いか?
明日その図書館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巻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
もしこれが事実ではなければ私が明日ギョトングサゴナで死ぬでしょう.
がスレすごくて本当のファクトだ.
焼酒一本飲んで文使って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