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곰 속보】출근중에 차의 전에 리조트 호텔 근처에서 「도로 걷는 곰」같은 지구에서”2 m와 1 m의 부모와 자식”도 출몰 잇따른다-홋카이도에서의 목격은 「2170건」에
홋카이도 엥가루쵸에서 9월 20일, 도로를 횡단하는 큰곰의 목격이 잇따랐습니다. 모두 목격이 있던 현장은 엥가루쵸의 마루셋푸 카미무리 지구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0일 오전 6시 30분쯤, 도로를 횡단하는 체장 약 1 m의 곰을 목격한 출근 도중의 드라이버가 통보했습니다. 주변에는 리조트 호텔이나 온천이 나란히 서 있고, 곰은 산림에 떠나 피해는 없었습니다. 게다가 오후 6시 10분쯤에는 3킬로 정도 멀어진 길도상으로 체장 약 2미터와 약 1미터의 부모와 자식으로 보여지는 곰 2마리가 횡단하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2마리는 도로겨드랑이의 수풀에 비집고 들어가 피해는 없고, 그 후 새로운 목격 정보는 전해지고 있지 않습니다.경찰이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024년중의 홋카이도에서의 곰의 목격 건수는 9월 20일 현재에 2170건이 되고 있습니다.
【ヒグマ速報】出勤中に車の前に…リゾートホテル近くで『道路歩くクマ』同じ地区で”2mと1mの親子”も…出没相次ぐ―北海道での目撃は『2170件』に
北海道遠軽町で9月20日、道路を横断するヒグマの目撃が相次ぎました。 いずれも目撃があった現場は遠軽町の丸瀬布上武利地区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20日午前6時30分ごろ、道路を横断する体長約1mのクマを目撃した出勤途中のドライバーが通報しました。 周辺にはリゾートホテルや温泉が立ち並んでいて、クマは山林へ立ち去り被害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さらに、午後6時10分ごろには3キロほど離れた道道上で体長約2メートルと約1メートルの親子とみられるクマ2頭が横断する姿も目撃されました。 2頭は道路脇の茂みに入り込み被害はなく、その後新たな目撃情報は寄せられていません。警察が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2024年中の北海道でのクマの目撃件数は9月20日現在で2170件とな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