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자살율 세계 1위의 한국, 금년 15월의 자살자수가 10%증가

=한국 넷 「자살하는 이유는 경쟁」



  자살율 세계 1위의 한국

사진 확대

 

 
 

2024년 8월 6일, 한국·연합 뉴스는 「한국의 자살율이 세계 최고를 기록하는 중, 금년 15월의 자살자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10.1%증가했다」라고 전했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의하면, 15월의 자살자수는 6375명이 되고 있다.작년 1년간의 자살자수는 1만 3770명이었다.정부는 「코로나재난에 의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난, 치는이나 불안의 증가등의 요인이 직접·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하고 있다.또, 작년말에 유명인의 자살이 보도되어 그 앞으로 78주간에 걸쳐 자살이 증가한 것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한국의 자살자수와 자살율은 13년에 각각 1만 4427명과 인구 10만명 당 28.5명을 기록했지만, 그 다음은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작년은 전년대비 6.7%증가해, 20년 이후에 가장 많은 자살자수가 되었다.


한국의 자살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에서 가장 높다.통계청에 의하면, 20년의 자살율은 24.혼자서, OECD 평균(10.7명)의 2배 이상이었다.20명을 넘은 것은 한국이 유일하고, 2위의 리투아니아는 18.5명과 큰 차이가 있다.



이 기사에,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공평한 세상은 아니기 때문이다.재벌 2세, 연예인은 군대에도 가지 않는다.돈이 있으면 우대 되는 나라」


「불공평, 불평등하기 때문에 자살하지 않는다.자살하는 이유는 경쟁이다.추적할 수 있어 모두를 내던져 버린다」


「아침에 일어 나면 공포가 덮쳐 온다.오늘은 어떤 스트레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생활이, 자살율의 상승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비교 문화, 사람의 눈의식 문화, 참견 문화, 허영 문화의 탓」 「나라가 붕괴하며 가고 있는데, 비전을 가질 수 없으니까」 「썩은 사회」 「대한민국의 국민은 불행하다」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자살하는 이유는 경쟁」?

바보끼리, 싸워서 어떻게 해?



朝鮮人に生まれて悔しいか?

自殺率世界1位の韓国、今年1~5月の自殺者数が10%増加

=韓国ネット「自殺する理由は競争」


  

          自殺率世界1位の韓国

写真拡大

          

          
          

2024年8月6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韓国の自殺率が世界最高を記録する中、今年1~5月の自殺者数が前年同期に比べ10.1%増加した」と伝えた。


韓国保健福祉部によると、1~5月の自殺者数は6375人となっている。昨年1年間の自殺者数は1万3770人だった。政府は「コロナ禍による社会的孤立と経済難、うつや不安の増加などの要因が直接・間接的に影響を及ぼした」と分析している。また、昨年末に有名人の自殺が報じられ、その後7~8週間にわたり自殺が増えたことも影響したという。


韓国の自殺者数と自殺率は13年にそれぞれ1万4427人と人口10万人当たり28.5人を記録したが、その後は減少傾向を見せていた。

しかし、昨年は前年比6.7%増加し、20年以降で最も多い自殺者数となった。


韓国の自殺率は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で最も高い。統計庁によると、20年の自殺率は24.1人で、OECD平均(10.7人)の2倍以上だった。20人を超えたのは韓国が唯一で、2位のリトアニアは18.5人と大差があ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公平な世の中ではないからだよ。財閥2世、芸能人は軍隊にも行かない。お金があれば優遇される国」


「不公平、不平等だから自殺するんじゃない。自殺する理由は競争だ。追い詰められて全てを投げ出してしまうんだ」


「朝起きると恐怖が襲ってくる。今日はどんなストレスが待っているんだろうと。精神的な余裕のない暮らしが、自殺率の上昇へつながっているんだと思う」


「比較文化、人の目意識文化、おせっかい文化、虚栄文化のせい」「国が崩壊していってるのに、ビジョンが持てないから」「腐った社会」「大韓民国の国民は不幸だ」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自殺する理由は競争」?

馬鹿同士、争ってどうする?




TOTAL: 26720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3202 18
2672097 오카야만의 소식 (1) かすもち 08:13 99 0
2672096 푸친 「일본이야 관계 개선해 줄거야....... (2) bluebluebluu 08:03 105 0
2672095 나의 고향 인근 공장 배달음식 (1) cris1717 08:02 86 0
2672094 지금 러시아 여행 안전할까? (2) cris1717 07:35 63 0
2672093 일본인의 해외여행 국가1위 urigin 07:34 75 0
2672092 트럼프 장남 젤란스키 용돈 끊기기 38....... (3) sw49f 06:51 131 0
2672091 발작적으로 반일이 되는 것은 어쩔 수....... (9) メアリーポピンズ 06:37 193 0
2672090 윤대통령, 트럼프와 친교가 깊어지기 ....... (2) ヤンバン3 06:33 89 0
2672089 조선은 필요 없는 (2) nekodotera184 06:01 150 0
2672088 일본을 갖고 싶다.!!!!!!!!!!!!!!!!! pplive112 05:04 111 0
2672087 한국과 정반대, 프랑스인도 친일 (1) JAPAV57 04:01 186 1
2672086 애국심 강한 한국인이 일본에 와 완전....... (3) nippon1 03:45 195 0
2672085 한국만 강제 퇴거 당한 마루가메 제면....... (1) JAPAV57 03:31 180 0
2672084 고립 주의 쇄국 정책으로 가는 미국 ....... sw49f 02:27 145 0
2672083 이런 미국 장은 먹을게 없다 (1) sw49f 02:18 135 0
2672082 그래이스 켈리 기품이 없다 (3) cris1717 01:24 134 0
2672081 1961년 서울 경찰 (2) avenger 01:13 110 0
2672080 일식의 진실 (7) fighterakb 01:09 196 0
2672079 중국 호텔.일본인 출입금지( 숙박이 ....... (1) avenger 01:09 167 0
2672078 결혼한 kj 일본인 남자에게 Computertop6 00:30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