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가서 위안부가 됬어요
가 어떻게 자발적 창녀가 되나?
친일 하고도 부끄러움 없이 친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자발적 창녀 아닌가?
친일이 애국이야? 야 창녀야
그냥 상식 자체가 없고 생각할 능력 자체가 없는
단순히 군복과 탱크에 오르가즘 느끼는 창녀들 아닐까
慰安婦を自発的娼婦と呼ぶのに本当に自発的娼婦は
引かれて行って慰安婦が語です
がどんなに自発的娼婦になるか?
親日してからも恥なしに親日ほめたたえる人々が自発的娼婦ではないか?
親日が愛国なの? 野党娼婦なの
そのまま常識自体がなくて思う能力自体がない
単純に軍服とタンクにオルガズム感じる娼婦たち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