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터 비정상적 이유로 군대에 안가고
자유 자유 멸콩 멸콩 하는 재벌가 아드님들도 비정상적 이유로 군대도 안갔으면서 애국 청년이 되셨는데
이런 모순적인 나라가 무슨 가치가 있겠나?
나라도 친일파가 살렸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식민지 근대화론을 찬양하지 않나?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찍어 먹어봤다가 똥이니까 저쪽 동네 눈치 슬슬보며 차마 찍어 먹어보고 똥이라 말 못하고
이건 그냥 망한 국가야
가치가 전혀 없는
전쟁 나면 저런 군대도 안가면서 주댕이만 애국 보수 떠드는 애들이 총들겠어?
전쟁 나면 그냥 버려도 되는 나라야
이걸 여러분이 무형적 가치를 박살낸 기괴한 괴물 같은 국가로 만들고 우리는 남이 아니니까롱 하면서 스무스~ 하게 넘어가려 하니까
ㅈ도 아닌 국가가 되버린거지
예컨데 자유 중립 지대? 사실 이건 국가가 아니야 국가라고 부를수도 없고
大統領から非正常的理由で軍隊に行かなくて
自由自由ミョルコングミョルコングする財閥家むすこさんたちも非正常的理由で軍隊も行かなかったけれども愛国青年になったが
こんな矛盾的な国が何の価値があるか?
私でも親日派がいかしたんだって? 大統領が直接植民地近代化論をほめたたえないか?
くそなのかみそなのか分からなくて取って試食してからくそだからあちら町内気付きそろそろ補でありどうしても取って試食してくそだから話せなくて
これはそのまま滅びた国家なの
価値が全然ない
戦争起こればあんな軍隊も行かないのにズデングイだけ愛国補修騷ぐ子たちがチォングドルゲッオ?
戦争起こればそのまま捨てても良い私でこそ
である皆さんが無形迹価値をこなごなに壊した奇怪な化け物みたいな国家で作って私たちは男ではアニニカロングしながらスムーズ‾ するように移ろうと思うから
でもない国家がなってしまったのよ
例えば自由中立地帯? 住むこれは国家ではない国家と呼ぶこともできなく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