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또 우리한테 말한 것처럼 금방 음식 갖춰진다고 앉으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로 보이는 분이 사이드 음식 가지러 갔으나 역시 빈손으로 돌아왔다.
음식은 이미 중국인들이 싹쓸이했다”고 설명했다.
참다못한 A 씨가 중국인들을 향해 한국어로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말했으나 소용없었다고 한다.
中観光客, バイキング集で肉一気に処理
社長はまた私たちに言ったようにすぐ食べ物揃うと座りなさいと言っていたよ"と言いながら "お父さんに見える方がサイド食べ物持ちに行ったがやっぱり手ぶらに帰って来た.
食べ物はもう中国人たちが一気に処理した"と説明した.
耐えかねた A さんが中国人たちを向けて韓国語で "静かにちょっとしましょう"と言ったが要らなかった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