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아리랑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원자로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계약 날짜와 비용 측면에서도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체코 관계 발전과 관련해선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부부를 초청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들의 가족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는 단순한 경제적 파트너가 아니며 관광, 문화 분야서도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파벨 대통령은 “윤 대통령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체코의 경험으로는 체코의 다양한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수제 맥주를 꼭 맛보셨으면 좋겠다”며 “프라하에 오신다면 찰스 다리에서 성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시거나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을 방문하셔서 유럽 문화의 보석 중 하나인 그곳을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パベル大統領はこの日公開されたアリランTVとのインタビューで "韓国原子では安全性だけではなく契約日付と費用側面でも非常に信頼し得る記録を持っている"とこのように言った.
たいてい-チェッコ関係発展と係わっては "多くの産業分野で韓国企業らと協力することができるパートナーを求めている"と強調した.
ユン大統領夫婦を招待した理由に対しては "韓国をデモクラシー国々の家族で見ている"と "私たちは単純な経済的パートナーではなくて観光, 文化分野にもパートナー関係を結んでいる"と言った.
パベル大統領は "ユン大統領にお勧め致したいチェッコの経験ではチェッコの多様な小規模醸造場で生産される手作りビールを必ず味わったら良いだろう"と "プラハにいらっしゃったらチャールズ足で性を眺めて美しい景色を楽しむとかストラホプ修道院図書館を訪問してヨーロッパ文化の宝石中の一つのその所を見回すことも推薦させていただく"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