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꺽인것 같은데
학창 시절때는 가을만 되어도 칼바람 때문에 손발이 떨어져 나갈것 같았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지
지구도 한계치인것 같다
暑さが折れたようなのに
学生時代時は秋だけなってもひどい寒風のため手足が離れるようだったが
本当にたくさん変わったの
地球もハンギェチの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