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꽁치」에 웃는 얼굴 네무로의 선어점에서 금년도
꽁치의 양륙 14년 연속 일본 제일의 홋카이도 네무로시내의선어점에서21일, 항례의 「행동 꽁치」를 해 쇼핑객이 무료의 꽁치를 봉투 채우기로 하고 있었다. 네무로시 미도리마치 3의 선어점 「어 신」(아사노 아키라 영국회사장)은 이 날, 네무로·하나사키미나토에 이번 시즌 최고의 600을 넘는 양륙이 있던 것으로부터, 규격외의 80 이하의 꽁치를 쇼핑객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행동 꽁치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는 쇼핑객은 「매년 기대하고 있다.(쇼핑을 하면) 무료는 고맙다」라고 웃는 얼굴로 봉투에 채우고 있었다. 아사노 사장은 「손님이 기다려 주고 있다.(규격밖이) 나오면 매일이라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무료로도들 있는 것은 기쁘다!」항례의“행동 꽁치”양륙량 일본 제일 자랑하는 홋카이도 네무로시에서 이번 시즌일약 600톤 양륙 꽁치는 서서히 어체가 커져 기름이 올라 오고 있다
꽁치의 양륙량 일본 제일을 자랑하는 홋카이도 네무로시에서 9월 21일 아침, 양륙된 꽁치를 무료로 제공하는 항례의 「행동 꽁치」를 했습니다. 네무로시의 하나사키미나토에는 이번 시즌 일번이 되는 약 600톤의 꽁치가 양륙되어경매를 했던. 시내의 선어점에서는 항례의 「행동 꽁치」를 해 규격외가 되는 80그램 이하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쇼핑객이 차례차례로 꽁치를 봉투 채우기로 하고 있었습니다. 「무료로도들 있는 것은 기쁜 일이군요」(쇼핑객) 「(행동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나오면 매일 하고 싶다」(어 신아사노 아키라 영국회사장) 관계자에 의하면, 꽁치는 서서히 어체가 커져 기름이 올라 오고 있는 것입니다.
「振る舞いサンマ」に笑顔 根室の鮮魚店で今年も
サンマの水揚げ14年連続日本一の北海道根室市内の鮮魚店で21日、恒例の「振る舞いサンマ」が行われ、買い物客が無料のサンマを袋詰めにしていた。 根室市緑町3の鮮魚店「魚信」(浅野昌英社長)はこの日、根室・花咲港に今季最高の600㌧を超える水揚げがあったことから、規格外の80㌘以下のサンマを買い物客に無料で提供した。 振る舞いサンマを待っていたという買い物客は「毎年楽しみにしている。(買い物をしたら)無料なんてありがたい」と笑顔で袋に詰めていた。 浅野社長は「お客さんが待ってくれている。(規格外が)出てくれば毎日でもやりたい」と話していた。
「無料でもらえることはうれしい!」恒例の“振る舞いサンマ” 水揚げ量日本一誇る北海道根室市で今季一約600トン水揚げ サンマは徐々に魚体が大きくなり脂がのってきている
サンマの水揚げ量日本一を誇る北海道根室市で9月21日朝、水揚げされたサンマを無料で提供する恒例の「振る舞いサンマ」が行われました。 根室市の花咲港には今季一番となる約600トンのサンマが水揚げされ競りが行われました。 市内の鮮魚店では恒例の「振る舞いサンマ」が行われ、規格外となる80グラム以下が無料で提供されました。 買い物客が次々とサンマを袋詰めにしていました。 「無料でもらえることはうれしいことですね」(買い物客) 「(振る舞いは)お客さんが待っているみたいで、出てくれば毎日やりたい」(魚信 浅野昌英 社長) 関係者によりますと、サンマは徐々に魚体が大きくなり脂がのって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