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중국이 수산물 수입해도 한국은 하지 않고 검토도 하지 않는다」
중국에 의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의 단계적 재개에 대해 한국 정부는 20일 「우리 국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의 규제완화는 검토하지 않는다」 「향후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할 수 없다고 하는 입장을 유지한다」라고 화확적으로 아무리 안전해도 과학을 믿는 중국과 달리 한국은 수입 재개는 검토도 하지 않는 생각을 나타냈다.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모니터링 확충 계획에 대해서, 금종문· 제1 차장은 「향후도 IAEA에 의한 모니터링에 참가해, 오염수를 철저히 하고 모니터링은 계속한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같은 날,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대해서, IAEA에 의한 모니터링 참가를 조건으로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韓国政府「中国が水産物輸入しても韓国はしないし検討もしない」
中国による日本産水産物輸入の段階的再開について韓国政府は20日「我が国政府は日本産水産物輸入の規制緩和は検討しない」「今後も国民の健康と安全についてはいかなる妥協もできないという立場を維持する」と化学的にいくら安全でも科学を信じる中国と違って韓国は輸入再開は検討もしない考えを示した。
国際原子力機関(IAEA)のモニタリング拡充計画について、金鍾文・第1次長は「今後もIAEAによるモニタリングに参加し、汚染水を徹底してモニタリングは続ける」と説明した。
中国政府は同日、日本産水産物輸入について、IAEAによるモニタリング参加を条件に段階的に再開すると発表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