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칼을써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식감과풍미가 달라진다.
재벌중에도 요리 좋아하는 놈이 있는데 요리를 저렇게 잘하면서 왜 경영은 항상 낙제점으로 그룹 전체를 위기로 몰고갈까?
요리라는것은 이미 레시피가 존재하잖아
제대로 따라하느냐 못따라하느냐 문제지
복불복 하면서 지가 요리를 잘하는 줄 알아 생긴건 무슨 복어 대가리 처럼 생겨가지고 벌레 새끼
경영을 남의 기업꺼 가져다가 복불복 한다고 경쟁에서 이겨?
자기를 위해 목숨 바쳐줄 사람은 니 가족중에도 없을것이다 복어 대가리 새끼야
夕方ごとにハッケイックを作って食べるのに料理は
どのようにするのかによって味が変わる.
カルウルソもどんなに使うのかによってシックガムグァプングミが変わる.
財閥中にも料理好きな奴があるのに料理をあのようにお上手でどうして経営はいつも落第点でグループ全体を危機に駆って行こうか?
料理と言う事はもうレシピが存在するんじゃないの
まともに真似るか真似る事ができないか問題紙
福不福しながら地代料理をよくするかと思って生じたのは何のふぐ頭のようにできていて虫子
経営を他人の企業こと持って来て福不福すると競争で勝つ?
自分のために命捧げてくれる人はお前家族中にもないだろってふぐ頭このや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