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오오타니와 같이 해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일본인을, 어떤 확증도 없는데 조선계가 틀림없다고 하고 싶어한다.
일본인은, 축구든 야구겠지만 피겨겠지만, 만약 한국인이 활약하고 있다고 해도, 부모님이나 조부모의 세대에 일본인이 없는 한, 그 인물을 「일본계」라고는 말하거나 하지 않는다.
大谷の活躍でわかる日本人と朝鮮人の違い
朝鮮人は、大谷のように海外で目立つ活躍をしている日本人を、何の確証も無いのに朝鮮系に違いないと言いたがる。
日本人は、サッカーだろうが野球だろうがフィギュアだろうが、もし朝鮮人が活躍しているとしても、両親や祖父母の世代に日本人がいない限り、その人物を「日本系」とは言ったりし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