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직선인 것은


열강의 이해관계에 의해 그어졌기 때문으로


현지의 역사, 사회, 민족 등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현지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 제멋대로인 국경선 긋기는


현재 아프리카 문제의 근원이며 한반도의 분단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한반도가 38선을 기준으로 나누어진 것은 열강의 통상 수법이며,


여기에 닛폰의 항복 시기는 유의미한 관계성은 없다.

(열도도 원래는 분단이지만, 원폭이라는 미국의 휴머니즘이 작렬되어 분단되지 않았다)


아무리 외부적 요인이 강력하다고 해도


내부에서 강하게 결속력이 작용했다면


한반도가 지금까지 분단될리가 없겠지만,


북쪽에는 민족해방을 울부짖으며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눈 김일성이,


남쪽에는 빨갱이를 울부짖으며 동족을 대량학살한 이승만이 지도자였다.


즉, 외부적 요인을 타개할 내부적 힘이 전혀 작용하지 않았다.


입바른 소리로 통일! 통일! 울부짖지만, 


정신병 발작 생트집으로 종북 주사파 찾는게 보통이니까 향후에도 통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수백년, 수천년 따로 살다보면 합치고 싶어질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때 통일하면 된다.


韓半島の分断はニッポンの降参時期と関係ない.

アフリカの国境線が直線であることは


列強の利害関係によって引かれたからで


現地の歴史, 社会, 民族等々は全然考慮されない.


現地の事情を考慮しないわがままな国境線引かれる


現在アフリカ問題の根源で韓半島の分断も別段違わない.


韓半島が 38線を基準で分けられたことは列強の通常手法であり,


ここにニッポンの降参時期は有意味した関係性はない.

(列島も元々は分断だが, 原爆というアメリカのヒューマニズムが炸裂されて分断されなかった)


いくら外部的要因が力強いと言っても


内部で強く結束力が作用したら


韓半島が今まで分断されるわけがないが,


ブックチォックエヌンミンゾックヘバングを泣き叫んで同族に銃口を狙った金日成が,


南側には共産主義者を泣き叫んで同族をホロコーストした李承晩がリーダーだった.


すなわち, 外部的要因を打開する内部的力が全然作用しなかった.


言うことが正しい音で統一! 統一! 泣き叫ぶが,


精神病発作無理難題でゾングブック主体思想派捜すのが普通だから今後にも統一はないと思えば良い.


数百年, 数千年別に住んでみると合したくなる時があるかも知れない. それではその時統一すれば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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