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윤석열 뽑은 자영업자들이 계엄령 선포로 가계들 전부 망해서 한강물 뛰어드는 것도 인과 응보 라고 생각든다.
누가 똥을 싸질러 놨는데 누가 이걸 막나
어이 김민석이..
사람에 운명이라는게 있듯이 국가에도 운명이란게 있어
너무 애쓰지마 앙?
운명대로 가야지
戒厳令国会同意すると宣布法改訂
私は個人的にユンソックヨル抜いた自営業者たちが戒厳令宣布で家計たち全部滅びて漢江の水跳びこむことも因果応報と考えする.
誰がくそをサジルロおいたが誰がこれを阻むが
オイキム・ミンソクが..
人に運命というのがあるように国家にも運命と言うのがあって
あまり労力するなうわ?
運命どおり行かなくて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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