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미대통령은 19일, 재선을 목표로 하는 11월 5일의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의 하리스 부통령에 졌을 경우, 이스라엘은 2년 이내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에 있는 유태계 미국인에 그 책임의 일단이 있다라고 말했다.
공화당 후보의 트럼프씨는, 워싱턴에서 개최된 유태계 미국인 단체 「이스라엘·아메리칸·위원회」의 회합에서 연설.
「만약 내가 대통령 선거에 이기지 않으면, 유태계의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유태계 유권자의 60%가 대립 후보에 투표하게 되면, 이스라엘은, 나의 생각으로는, 2년 이내에 소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유태계 미국인안의 지지율로 하리스씨에게 리드를 허락하고 있는 것을 한탄했다.트럼프씨는, 하리스씨가 미국의 유태계 유권자의 사이에 60%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하는 여론 조사를 인용했지만, 어느 조사를 인용했는가는 불명.자신이 승리한 2016년의 선거와 민주당의 바이덴 대통령에 진 20년의 선거로, 유태계로부터의 득표가 30%이하였던 일을 애석해 했다.
트럼프 진영은, 주요 격전주의 유태계 유권자를 수중에 넣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大統領選敗北ならイスラエル消滅も、ユダヤ系に責任=トランプ氏
トランプ前米大統領は19日、再選を目指す11月5日の大統領選で民主党候補のハリス副大統領に敗れた場合、イスラエルは2年以内に消滅する可能性が高いとし、民主党を支持する傾向にあるユダヤ系米国人にその責任の一端があると述べた。
共和党候補のトランプ氏は、ワシントンで開催されたユダヤ系米国人団体「イスラエル・アメリカン・カウンシル」の会合で演説。
「もし私が大統領選に勝たなければ、ユダヤ系の人々は本当に多くの責任を負うことになるだろう。ユダヤ系有権者の60%が対立候補に投票することになれば、イスラエルは、私の考えでは、2年以内に消滅するだろう」と語った。
また、ユダヤ系米国人の中の支持率でハリス氏にリードを許していることを嘆いた。トランプ氏は、ハリス氏が米国のユダヤ系有権者の間で60%の支持を得ているという世論調査を引き合いに出したが、どの調査を引用したかは不明。自身が勝利した2016年の選挙と、民主党のバイデン大統領に敗れた20年の選挙で、ユダヤ系からの得票が30%以下だったことを残念がった。
トランプ陣営は、主要激戦州のユダヤ系有権者を取り込むことを優先課題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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