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각지에서 2022일에 큰 비 안전 대책 본부가 주의 환기
【서울 연합 뉴스】한국 행정 안전부는 20일, 전국에서 20일부터 22일에 걸치고 큰 비가 되는 것이 예상되는 것을 받아 리상민(이·산민) 중앙 재난(재해) 안전 대책 본부장(같은 부 장관) 주재로 관계 관청에 의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20일부터 3일간, 수도권에서 30100밀리,강원도 내륙에서30100밀리, 강원도의 산지나 동해안에서 100200밀리, 충청·경상도에서 30100밀리, 전라도로 3080밀리,제주도에서50150밀리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는 150밀리 이상, 강원도의 산지등에서는 300밀리 이상이 될 가능성도 있어, 강풍을 수반하는 것이 예상된다. 이씨는 「국민은 텔레비전, 라디오, 모바일 어플리, 인터넷등을 통해서 기상 상황을 확인해, 산간의 계곡, 하천 따라, 저지대등의 위험 지역에의 접근을 피하는 등 안전하게 유의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韓国各地で20～22日に大雨 安全対策本部が注意喚起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行政安全部は20日、全国で20日から22日にかけて大雨になることが予想されることを受け、李祥敏（イ・サンミン）中央災難（災害）安全対策本部長（同部長官）主宰で関係官庁による点検会議を開催した。 気象庁によると、20日から3日間、首都圏で30～100ミリ、江原道内陸で30～100ミリ、江原道の山地や東海岸で100～200ミリ、忠清・慶尚道で30～100ミリ、全羅道で30～80ミリ、済州島で50～150ミリの雨が降ると予想される。 全国的に多いところでは150ミリ以上、江原道の山地などでは300ミリ以上になる可能性もあり、強風を伴うことが予想される。 李氏は「国民はテレビ、ラジオ、モバイルアプリ、インターネットなどを通じて気象状況を確認し、山間の渓谷、河川沿い、低地帯などの危険地域への接近を避けるなど安全に留意してほしい」と要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