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젊은층은 서울과 수도권으로 몰리고 지방은 노인들만 남아 그마저도 계속 인구가 줄어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은 그나마 수요가 있기 때문에 유지 되지만 수도권 역시 외곽쪽은 망가져 가고 있고 서울 역시 해마다 인구수가 감소 하고 있다.
극심하게 심한 지방 부동산은 필패가 될수 밖에 없다.
현재 한국은 미국의 08년 서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비슷하게 가고 있다.
부동산은 빚내서 사는게 아니다.
지금은 부동산 사려면 빚내서 사는 공식을 당연하게 생각 하고 있다. 그것도 기본이 30년-40년 대출이다. 대학 졸업하면 23-26정도 되나?
정말 성실히 살아서 은퇴 나이가 되서야 집한채 얻는 것이다.
현재 성실했던 60세 퇴직자들도 보면 통장에 잔고가 없다. 그나마 연금이 나와서 보험료 다빼면 연금으로도 간당간당하다
문제는 이사람들 아프면 병원비 낼 돈이 없다.
地方の若者はソウルと首都圏に集中して地方は年寄りたちだけ男児彼さえずっと人口がズルオがである.
ソウルと首都圏はそれさえも需要があるから維持されるが首都圏も外郭側は壊れて行っているしソウルも毎年人口数が減少している.
極甚にひどい地方不動産はピルペになるしかない.
現在韓国はアメリカの 08年サーフライム某基地事態に似ているように行っている.
不動産は借金して暮すのではない.
今は不動産買おうとすれば借金して暮す公式を当たり前に思っている. それも基本が 30年-40年貸し出しだ. 大学卒業すれば 23-26位になるか?
本当にまじめに暮して引退年になっては家したまま得るのだ.
現在まじめだった 60歳退職者たちも見れば通帳に残高がない. それさえも年金が出て保険料ダペなら年金でも奸党間される
問題はこの人ら痛ければ病院費出すお金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