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로써 가난하게 서울 생활을 했지만 직장 동료가 자신의 돈과 대출 받아서 아파트를 구입했지만 그 시점에서 아파트에 갭 투자하는 모습을 보고 사회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일을 그만 둔..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도 결국 저 사람과 은행의 노예로 평생을 살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유를 버리고 그 직장인 처럼 결혼 하고 자식이 있지만 항상 구질구질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희망도 사라졌다.
지켜만 봐도 희망을 사라지게 하는 사람들.
ソウルで職場生活をしたが..
無住宅者として貧しくソウル生活をしたが職場仲間が自分のお金と貸し出しもらってアパートを購入したがその時点でアパートにギャップ投資する姿を見て社会に希望がないと思って仕事をやめた..
私が熱心に努力して仕事をしてお金を儲けても結局あの人と銀行の奴隷で一生を買うと思ったから自由を捨ててその会社員のように結婚して子がいるがいつも小汚なく暮す姿を見ながら結婚に対する希望も消えた.
見守ってばかりいても希望を消えるようにする人々.